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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코인니스 실시간 암호화폐 투자 정보는 월요일 아침 7시부터 일요일 0시까지 매일 24시간 제공됩니다. 일요일 0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 사이에는 중대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 한해 투자 정보가 제공됩니다. ※ 코인니스 라이브 앱과 코인니스 웹 서비스의 해외 경제 속보는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1 hour ago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초당적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에 대해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원 일정과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면 연내 통과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비트코인 수요나 주요 블록체인 운영, 스테이블코인 결제 성장에는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기관이 토큰화 증권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관련 규정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공백을 일부 메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클래리티법이 마련하려던 토큰 발행 및 자금조달 체계, 토큰화 증권 시장 지원, 디지털자산 중개업자 감독 등 포괄적인 규제 체계가 무산될 경우 신규 투자와 창업 활동이 규제 환경이 우호적인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 hours ago
로빈후드 크립토 총괄 요한 케브라트(Johann Kerbrat)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로빈후드 체인은 토큰화 주식·파생상품과 같은 전통 금융상품뿐 아니라 밈코인까지 모두 지원하는 금융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밈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신규 체인에 유동성과 이용자 관심을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이동시키기 어려운 디파이(DeFi)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총예치자산(TVL) 약 8억 달러, 누적 트랜잭션 2억건을 기록했다. 케브라트는 "기존 블록체인의 이용자를 빼앗기보다 암호화폐를 사용해보지 않은 수천만 명을 온체인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 hours ago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10년 이상에 걸쳐 수조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운용하는 자산은 100조~200조 달러에 달한다. 이 중 1%만 비트코인에 배분돼도 1조~2조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금융 자문사와 패밀리오피스가 유입을 주도하고, 향후 연기금·보험사·국부펀드·중앙은행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건은 이러한 기관 자금 유입과 가치저장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BTC가 2035년 13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 투자자를 기반으로 0에서 2조 달러까지 성장했지만, 2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려면 기관 자금이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hours ago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Nansen)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6만 달러 이하는 이제 과거의 가격대가 됐으며, 현재 수준이 이번 사이클의 바닥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의 통화 발행 확대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통화량 확대 흐름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BTC 가격도 장기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전망도 나온다. 베테랑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은 BTC가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100달러에서 약 66% 하락해 4만 달러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hours ago
갤럭시리서치 부사장 루카스 체얀(Lucas Tcheyan)이 "이더리움과 솔라나 모두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하는 토큰 보상이 적절한 수준인지, 향후 토큰 발행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관련 논의는 재평가 단계로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토큰 발행 속도를 낮추면 시장에 새롭게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리면 공급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보안 유지 비용과 토큰 가치 사이의 균형을 다시 살펴보고 있는 만큼, 향후 ETH와 SOL의 장기 공급량 전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hours ago
운용자산 2조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 T.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의 디지털자산 책임자 블루 마셀라리(Blue Macellari)가 자사 액티브 암호화폐 ETF(TKNZ)에 밈코인을 포함한 이유에 대해 "밈코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면 액티브 운용의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간 시장에서 살아남아 시가총액 상위권에 자리 잡은 밈코인은 투자 가치와 모멘텀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밈코인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원칙만을 이유로 투자자들이 그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TKNZ는 현재 포트폴리오의 약 60%를 BTC와 ETH에 배분하고 있으며, 밈코인 중에서는 도지코인(DOGE)을 1.26%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T.로우프라이스는 시장 상황과 리스크 등을 고려해 5~15종의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3 hours ago
비트마트(BitMart) 창업자 셸던(Sheldon)이 운영 중단 이후 이용자 출금 지연과 직원 임금 체불 논란이 확산되자 X를 통해 "잠적한 것이 아니며 핵심 팀이 자산 점검과 통합, 시스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질서 있는 사업 종료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이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용자보다 먼저 자금을 인출하거나 자산을 유용한 뒤 도주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이어 투명한 자산 현황 공개를 위해 법원과 제3자 감사기관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 hours ago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GSR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보유 자산의 약 70%를 자체 발행 토큰에 집중하고 있어 시장 하락 시 재무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GSR은 "자체 토큰 가격이 하락하면 DAO의 보유 자산 가치가 감소하고, 프로토콜 수익과 시장 활동까지 위축되면서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들이 토큰 가격 하락 이후 뒤늦게 헤지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변동성 상승으로 헤지 비용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운영에 필요한 자금과 장기 보유 토큰을 분리하고, 옵션 등을 활용해 가격 하락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GSR은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산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hours ago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약 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월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 등 일부 ETF는 콜드카드(Coldcard) 해킹 이후 매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콜드스토리지 해킹이 직접 보관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ETF 수요 증가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콜드스토리지 해킹이라는 최악의 사건이 역설적으로 다음 상승장의 시작점이 된다면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