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News
News Provider
15 minutes ago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휴머니티 프로토콜(H) 설립자 테렌스 쿽(Terence Kwok)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신원 인증 및 블록체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발생 경위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개발자 노트북의 멀웨어 감염을 꼽았다. 또 그는 이날 해킹 탈취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다고 인정하며 "잃어버린 자산을 되찾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재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의도적으로 토큰을 덤핑했다는 '러그풀'(먹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5 minutes ago
앞서 사토시 추정 월렛을 포함해 약 379.9만 BTC에 달하는 장기 휴면 코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인물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노아 도(Noah Doe)라는 가명의 원고는 약 3.9만 개의 장기 휴면 월렛을 분실 재산(lost property)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뉴욕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월렛에는 사토시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약 379.9만 BTC(현재 시세 기준 약 2,340억 달러)가 포함돼 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장기간 휴면 상태인 암호화폐를 분실 재산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이에 존 도 33(John Doe 33)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피고인이 자신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미디어는 "이번 소송은 장기 휴면 월렛에 분실물법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를 가르는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54 minutes ago
중국 공안이 최근 암호화폐를 추적·압수·동결하는 방법을 담은 상세한 기술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수사기관이 활용하는 디지털 포렌식 도구와 수사 기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보고서는 6월 4일 중국 학술지 '법과학기술'에 게재됐다. 공안 소속 연구진이 공동 집필했으며, 증거 수집부터 거래 추적, 자산 압수에 이르는 절차를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중국 공안이 정식 법적 절차를 거쳐 바이낸스, OKX, HTX 등 주요 거래소로부터 고객확인(KYC)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56 minutes ago
약 10년간 휴면 상태였던 아일랜드 마약상 더블린 클리프턴 콜린스(Dubliner Clifton Collins)와 연관된 500 BTC가 약 40분 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입금됐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약 3,076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한편 콜린스의 지갑은 아직 4,500 BTC(약 2억7,717만 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 hour ago
캐시 파텔(Kash Patel) 미 FBI 국장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주식 매입 사실을 뒤늦게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에 따라 FBI 국장의 스트래티지 주식 투자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11월 21일 1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사이의 MSTR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시 주가는 181 달러였다. 현재 MSTR 주가는 약 100.55 달러로, 파텔 국장의 평단가 대비 44%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보고에 포함됐어야 할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 그는 "단순 부주의"라고 주장했다.
1 hour ago
기관 대상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갤럭시디지털(나스닥 티커: GLXY)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커스터디 규정과 디파이(DeFi) 수요 사이에 구조적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은 "다수의 등록 투자자문사(RIA)가 SEC의 커스터디 규정을 준수하는 동시에 고객의 디파이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행 규정은 고객 자산을 적격 커스터디 기관에 보관하도록 요구해 사실상 자기수탁(Self-custody) 방식을 배제할 뿐 아니라, 전통 금융 계좌를 통해 디파이 전략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MPC 기반 키 관리, 거버넌스 통제 체계, 외부(서드파티) 감사, 온체인 투명성, 엄격한 프로토콜 실사 메커니즘 등을 포함하는 원칙 기반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1 hour ago
지난 30분 동안 익명 고래의 31,600 ETH(5,350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이 일부 청산됐다고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개장한 이후 이더리움(ETH)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해당 고래의 청산가인 1,674달러를 상회했다"며 "이로 인해 그는 464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여전히 고래는 3,864만 달러 규모의 ETH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있다, 이 포지션의 청산가는 1,764달러다. 현재 가격과 약 50달러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 hour ago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공식 상장됐다. 티커는 SECZ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큐리타이즈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미 증시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전한 바 있다.
1 hour ago
600억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329억 달러 규모 자산에서 주간 이체 활동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자체 발간한 '2026년 토큰화의 현황' 보고서를 통해 "7,000개 이상의 상품과 12개 자산 유형에 걸쳐 형성된 토큰화 시장을 조사한 결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실제 온체인 활동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토큰화 자산 1,289개 가운데 910개에서는 단 한 건의 주간 이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휴면 자산의 가치는 329억 달러로 추적 대상 토큰화 시장의 약 56%를 차지했다. 반면 주간 이체가 확인된 자산은 379개에 불과했으며, 이들 자산의 총 거래 규모는 262억 달러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거래 활동이 저조하다고 해서 반드시 시장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일부 상품은 2차 시장 거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며 "다만 온체인 활성도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충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1 hour ago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1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