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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 / 숏 51% 1. 바이낸스: 롱 49.31% / 숏 50.69% 2. 바이비트: 롱 49.09% / 숏 50.91% 3. 게이트: 롱 51.43% / 숏 48.57%
2 hours ago
비트마인(BMNR) 추정 주소가 4시간 전 2만2676 ETH(6867만 달러)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비트마인 추정 주소는 전날에도 4만1946 ETH(1억3078만 달러)를 추매한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2 hours ago
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7520만 달러(1109억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었다. 블랙록 ETHA에서만 7520만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고, 나머지 ETF에서는 유출입이 집계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순유출로 ETH 현물 ETF는 지난주(12월 1일~5일) 누적 순유출을 기록하게 됐다.
2 hours ago
5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5480만 달러(808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3거래일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에서는 325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피델리티 FBTC(273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49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4280만 달러), 반에크 HODL(1140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90만 달러) 등에서 순유입이 나타났다. 한편 이날 순유입에도 지난주(12월 1일~5일) BTC 현물 ETF는 누적 순유출을 기록하게 됐다.
2 hours ago
일본의 금리 인상 전망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확대되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일본은행(BOJ)은 12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의 초저금리 환경을 활용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 매력도가 이번 금리 인상으로 떨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엔화 강세는 위험자산 회피와 동시에 나타나며, 최근 BTC 회복을 주도했던 유동성 조건이 다시 경색될 수 있다. 시장에서도 이미 일본의 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있지만,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일본의 금리 인상은 시장에 포지션 조정을 강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 hours ago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47억, 청산 비율: 롱 88.9% ETH 청산 규모: $9868만, 청산 비율: 롱 82.81% SOL 청산 규모: $2178만, 청산 비율: 롱 88.59%
5 hours ago
최근 논란이 된 테더의 지급불능 우려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의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이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터필은 보고서를 통해 “테더는 현재 1,814억 달러 규모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약 1,744억 달러 수준으로 68억 달러 상당의 잉여 자본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테더는 올해 1~3분기 동안에만 약 10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했다.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수치만으로 시스템 리스크를 논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최근 테더의 감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테더가 보유한 금과 BTC 포지션 가치가 30% 하락하는 경우 테더가 보유한 자기자본이 전액 잠식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5 hours ago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대다수 알트코인은 소위 ‘똥코인’에 불과해 결국 사라질 것이다. 끝까지 생존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이라고 말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6 hours ago
MSCI는 총자산 대비 디지털자산(암호화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MSCI 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정책이 적용될 경우 비트코인을 65만 BTC 이상 보유한 스트래티지(MSTR) 등 다수 기업이 편출될 위험이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BTC를 비축 중인 나스닥 상장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는 최근 헨리 페르난데즈 MSCI CEO에게 서한을 보내 “디지털자산 비중이 일정 기준을 넘는 기업을 MSCI 지수에서 배제하는 것은 시장 중립성을 해친다. 기업의 재무 전략에 대한 평가는 시장 메커니즘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7 hours ago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이(SUI) ETF S-1(등록신고서)을 제출했다고 코이노타겐(coinotagen)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