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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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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nutes ago

두나무, FIU 과태료 352억원에 이의 신청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처분 수위의 적정성을 놓고 법적 이의 제기 절차에 돌입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352억원 규모의 과태료 처분에 대해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FIU는 지난해 11월 두나무에 대한 검사 결과,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현행법상 과태료 처분을 받은 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해당 처분은 효력이 정지되며 관할 법원에서 과태료 재판을 통해 최종 금액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두나무의 최종 과태료 액수는 향후 진행될 법원의 판단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23 minutes ago

분석 "BTC 반등, 데드캣 바운스에 불과"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급락 이후 반등했지만 숏커버링 중심의 기술적 상승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BTC는 6만2822달러에서 12% 상승하여 현재 7만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반등은 숏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 중심의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이번 반등은 투매 후 발생한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성격이 강하다. 미결제약정 감소로 롱포지션이 정리됐고,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반등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개선됐지만 이번 반등은 대규모 청산과 공황 이후 나타난 데드캣 바운스(일시 반등)에 가깝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며,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42 minutes ago

미 재무장관,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진행 촉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인준 청문회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재 상원에서는 톰 틸리스 공화당 의원이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후임 인준 절차를 보류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베센트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틸리스 의원도 워시가 매우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며 "청문회를 먼저 시작하고 수사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틸리스 의원은 연준 독립성 보호를 이유로 수사가 종결되기 전에는 인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상원 은행위 24석 중 공화당이 13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틸리스 의원이 반대표를 던지면 민주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다.

1 hour ago

분석 "대다수 토큰 실패 원인은 규제 회피 구조 탓"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가 X를 통해 대다수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하위 테스트(Howey Test)와 집행에 의한 규제 방식 탓에 프로젝트들은 증권 분류를 피하려고 토큰에서 모든 권리를 제거했다. 그 결과 토큰 보유자에게는 법적 구제 수단이 없고, 창업팀에게는 수탁자 의무가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프로젝트들은 자금을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사업 방향을 수시로 바꾸거나, 사업을 중도 포기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처캐피털(VC)도 이런 구조를 알면서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고, 개인 투자자를 사실상 매도 대상으로 삼았다. 이런 환경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이 밈코인으로 몰렸지만, 밈코인은 투기성과 불투명성이 더 심해 제로섬 도박 구조만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2 hours ago

기요사키 "단 하나만 투자 가능하다면 비트코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X를 통해 금과 비트코인 중 더 나은 투자처로 비트코인을 택하겠다 말했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채굴량이 늘어나는 구조인 반면,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된 공급 제한 구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다만, 자산 분산 차원에서 금·은·비트코인 모두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 hours ago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억1122만, 청산 비율: 숏 83.96% ETH 청산 규모: $6382만, 청산 비율: 롱 52.78% SOL 청산 규모: $838만, 청산 비율: 롱 60.29%

3 hours ago

외국인 부동산 거래, 10일부터 '해외자금·가상자산'까지 신고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를 대폭 강화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외국인의 체류자격과 거소 여부 신고를 의무화하고, 해외자금 조달 내역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범위도 확대한다. 자금조달계획서에는 해외예금, 해외대출, 해외 금융기관명 등 해외자금 조달 내역이 새롭게 포함된다. 기타 자금 조달 항목에는 기존의 주식·채권 매각대금에 더해 가상화폐 매각대금도 포함하도록 했다.

3 hours ago

검찰,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는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를 개발해 8억원을 뜯어낸 남성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A씨는 지난해 3월께 가상자산 스테이킹 상품 사기 사이트를 제작하고 피해자로부터 8억원을 뜯어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정보통신망법 위반)를 받는다.

3 hours ago

신규 주소, $1000만 WLFI 매수

신규 주소가 1000만 USDC 규모의 WLFI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 보유자는 현재까지 평균 매입가 0.109달러에 총 4760만 WLFI를 매집했으며, 잔고에 483만 USDC가 남아 있는 만큼 추가 매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hours ago

테더, 150명 추가 채용 계획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직원 수를 최근 300명으로 늘렸으며, 향후 18개월 동안 15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신규 인력은 엔지니어가 중심이지만 AI 영화 제작자, 벤처투자 심사역, 규제 전문가도 포함된다. 테더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남미 농업 기업, 이탈리아 축구구단 등 약 140곳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