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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이달 1~15일(현지시간) 사이 장기 휴면 상태이던 3790 BTC가 이동했다. 해당 물량은 2010~2017년 생성된 지갑에서 나왔으며, 이 중 113 BTC(약 880만 달러)는 2013년 이후 처음 움직였다. 최대 규모는 지난 6일 2016년 생성 지갑에서 나온 1260 BTC였다. 이달 휴면 BTC 이동의 62%는 주말에 발생했다.
4 minutes ago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의 파산재단이 비트멕스를 상대로 약 4.95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셀시우스 측은 비트멕스가 2020년 3월 BTC 급락 당시 시장 조작과 부당 청산을 통해 6360 BTC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오는 23일 비트멕스의 거래소 운영 종료를 앞두고 제기됐다.
11 minutes ago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0% 나스닥: +0.50% 다우: +0.10%
28 minutes ago
코인베이스가 BLUECHIP과 RITUAL을 상장 로드맵에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34 minutes ago
아베(AAVE·에이브) 랩스가 아발란체(AVAX)에 실물자산 토큰화 전용 대출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앵커리지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가 발행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A₮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관들은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맡긴 뒤 USA₮를 빌릴 수 있게 된다. 에이브는 전용 대출시장을 통해 자산 토큰을 온체인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38 minutes ago
온도파이낸스(ONDO)는 자회사 오아시스 프로 마켓이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펀드 거래 처리망 Fund/SERV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토큰화 기업으로는 최초다. Fund/SERV는 미국 뮤추얼펀드 거래의 85% 이상을 처리하는 네트워크로, 이번 합류를 통해 온도는 펀드 운용사 및 자산관리 플랫폼 등과 연결하고 토큰화 펀드의 거래 처리·정산·배당·보고 등을 표준화할 수 있게 됐다.
56 minutes ago
미국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리버(River)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트코인은 전 세계 금융자산의 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hour ago
영국 재무부가 일부 스테이블코인 거래와 커스터디, 디파이 프로토콜 관련 기술 서비스 등을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암호화폐 규제 수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수정안은 의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 케이티 해리스 코인베이스 유럽 정책 총괄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규제 대상 거래소가 디파이에 접근하는 데는 여전히 장벽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 hour ag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신호가 나온다면 암호화폐 시장이 올해 4분기에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분석했다. 매체는 "금리 인상이 이미 유력하다. 시장의 관심은 연준의 발언에 집중될 것이다. 만약 케빈 워시 의장이 비둘기 신호를 전달하면 암호화폐 시장은 4분기에 강세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을 경우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저점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자금 흐름에서도 관망세가 뚜렷하다. 연준 발표를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순매수 성향은 28%로 높아진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매수 강도는 각각 3%와 9%로 떨어졌다. 헤지펀드는 여전히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스템·퀀트 투자 전략은 매도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언제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풀이다. 매체는 "연준 발표 이후에는 금리 결정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에 머물던 자금이 다시 거래소와 시장으로 돌아오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1 hour ago
미국의 3년 만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자체보다 BTC 매도 압력 흡수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엑스윈리서치재팬이 분석했다. 그는 "2023년 BTC 흐름을 참고하면 금리 보다는 손실을 감수한 매도가 지속되는지와 신규 매수세가 이를 흡수하는지가 시장 방향을 가르는 주요 요소였다. 시장 방향을 판단할 때 금리 인상이라는 헤드라인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