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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inutes ago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웨덴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 기업 H100 그룹(H100 Group)이 주주총회에서 총 2449 BTC를 보유한 노르웨이 기업 2곳 인수안을 승인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될 경우 H100의 BTC 보유량은 현재 대비 233% 증가한 3500 BTC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20 minutes ago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미국 기술주 약세와 매파적 연준 기조 영향으로 2주 만에 6.2만달러를 테스트했다. BTC는 장중 6.2만달러까지 하락했으며, ETH·XRP·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5% 이상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종목 중심의 매도세가 확산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GSR마켓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카를로스 구즈먼(Carlos Guzman)은 "AI 관련 종목에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에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해시덱스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 게리 오쉐(Gerry O'Shea)는 "미국-이란 갈등 완화와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암호화폐 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43 minutes ago
언폴디드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가 국제 송금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및 유럽 은행 47곳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43 minutes ago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지난 10시간 동안 7차례나 청산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보유한 포지션 규모는 약 1,100 ETH(182만 달러)로,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1,635.71달러다.
51 minutes ago
암호화폐 결제 앱 우비트(Oobit)가 브라질의 실시간 결제 시스템 PIX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PIX 이용자 약 1억 7,000만 명은 브라질 헤알(BRL)을 우비트 앱에 입금한 뒤 이를 USDT로 전환해 보유하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비트 측은 "사용자는 PIX 키로 USDT를 전송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은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 기존 PIX와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IX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2020년 도입한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 결제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 hour ago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뱅크가 최근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하회한 이유로 △매파적 연준 전망 △사상 최대 규모의 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MSTR)의 2022년 이후 첫 비트코인 매각 후 신뢰도 하락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자본 이동 등을 꼽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이치뱅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리온 라부레(Marion Laboure)는 "비트코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자금 유입, 연준의 기대, 경쟁적인 리스크 요소 그리고 입법 결과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기관 자산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1 hour ago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12,780 ETH(약 2,122만 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추정된다.
1 hour ago
블랙록(BlackRock)은 비트코인(BTC)이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투자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전용플랫폼을 통해 "BTC의 포트폴리오 내 역할이 진화하고 있으며, 보완적 분산투자 자산(complementary diversifier)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1~2% 수준의 소규모 비중 편입만으로도 적절한 위험 수준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 수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올해 이더리움 재단(EF) 예산을 약 40% 삭감했다. 장기적인 관점의 기금(endowment) 기반 조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과거에는 잔여 자금의 약 15%를 매년 사용했으나 2030년 이후부터는 이를 약 5%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예산 삭감은 단순 효율화가 아닌 실제 희생을 수반하는 결정이다. 조직은 중요한 역량의 일부를 잃게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EF는 이더리움 스트로맵(Strawmap) 로드맵을 계속해 추진할 것이다. 여기에는 합의, 증명 시스템, 프라이버시, 계정 모델, 기타 핵심 인프라 등이 포함된다. 이는 이더리움의 세 번째 세대가 될 것(첫 번째는 초기 이더리움, 두 번째는 머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조직개편 프로세스를 완료,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54명을 감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1 hour ago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 내 대표 강세 투자자로 알려진 한 고래의 미실현손실 규모가 최대 9146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7개 주소를 통해 총 4.15억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포지션 규모는 12만 ETH (약 2.71억달러)와 2000 BTC (약 1.44억달러)이며, 평균 진입가는 각각 ETH 2261달러, BTC 7만2134달러다. 다만 실제 레버리지는 높지 않은 수준으로, 현재 청산 위험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평균 청산 가격은 ETH 약 1160달러, BTC 약 4만7000달러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