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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inutes ago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62% 나스닥: +1.30% 다우: +0.28%
16 minutes ago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자금 관리용 월렛이 5000만 WLFI(약 265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으며, 해당 주소는 이후 이 자금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앞서 같은 날 동일한 월렛이 바이낸스로 5000만 WLFI를 직접 입금하기도 했다. 즉 해당 월렛이 오늘 바이낸스로 이체한 총액은 1억 WLFI(약 530만 달러)다.
22 minutes ag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일부 예측시장 플랫폼들에 서한을 발송, 미국식 도박 배당률(American-style gambling odds)을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국식 도박 배당률은 얼마를 걸면 얼마를 벌 수 있는지를 +, - 기호로 표시하는 배당률 표기 방식이다. CFTC는 규제 대상 기업들에 파생상품 거래 관련 미국 법규를 준수하고 상품 상장, 추천(solicit) 또는 광고 시 '기만적인' 관행을 취하지 말 것을 상기시키는 경고문을 전달했다.
59 minutes ago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 의원실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8월 의회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착수를 위한 토론 종결을 신청할 의향이 여전히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이는 9월 클래리티 법 표결을 위한 발판을 준비하는 것으로, 공화당 지도부가 상원 개회 후 해당 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이를 위해선 현재 확보되지 않은 표를 확보해야 하며 수익률(yield) 관련 이견을 해소하고 초당적 윤리 조항을 합의해야 한다.
1 hour ago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표결 일정을 9월로 연기한 가운데, 상원의원 앤젤라 올스브룩스(Angela Alsobrooks)가 "계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년 넘게 초당적 협력을 통해 소비자 보호, 예금 유출 방지, 불법 금융 근절 그리고 윤리 문제에 대한 공정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 노력할 것이며, 클래리티법을 제대로 통과 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1 hour ago
비트멕스가 오는 9월 23일 13시(한국시간)를 끝으로 거래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거래소가 지난 2년 간 경쟁 거래소와 결제 플랫폼 엑소더스(Exodus) 등 잠재적 인수자들과 매각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 둔화되는 성장세 등이 입찰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벤 델로(Ben Delo), 사무엘 리드(Samuel Reed)가 2020년 미국에서 형사 기소된 이후 사업에서 손을 뗐지만 여전히 회사 지분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과정에서 약 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입찰 제안서가 제출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 hours ago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암호화폐 입법에 대한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상원은 클래리티법 표결을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 hours ago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쉘비트(Shelbit) 및 아반 테더(Aban Tether)에 제재를 부과했다. 이들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자금을 지원하고 불법 금융을 조장해왔다는 설명이다.
2 hours ago
바이비트가 지난해 발생한 15억 달러 규모 해킹와 관련해 북한, 해외정보기관 정찰총국(RGB) 및 해커 그룹 라자루스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미국 컬럼비아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와 함께 소송이 진행 되는 동안 해당 사건과 관련된 특정자산의 이전 또는 처분을 금지하는 예비 금지명령을 받아냈다. 바이비트 CEO 벤 저우(Ben Zhou)는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 보호를 최우선하고, 가능한 한 복구하며, 이러한 공격의 배후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라자루스 공격은 단순히 바이비트에 대한 공격이 아니였다. 우리 업계에 대한 신뢰를 뒤흔드는 공격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수사관, 거래소, 규제 기관, 사법 당국 그리고 지금은 법원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향후 법원에 추가적인 구제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사소송은 미국 법 집행 당국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와는 별개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2월 라자루스 그룹이 바이비트에서 약 15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탈취한 바 있다.
2 hours ago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상원은 이번주 클래리티(CLARITY)법안을 처리하지 않았다.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의 9월 법안 상정 약속을 지지한다"며 "의회 일정과 관계 없이 해당 기술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의회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유권자는 누가 이 법원의 통과를 돕고 누가 방해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목표에 가까워졌다. 9월에 법안을 마무리 짓자"고 X를 통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