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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inutes ago
온체인 오더북 기반 금리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레이츠 익스체인지(Rates Exchange)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계열 벤처캐피털인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레이츠 익스체인지는 디파이 및 전통 금융 참여자들이 온체인상에서 실시간 호가창을 통해 다양한 금리 리스크를 거래하고 헤징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현재 핵심 상품인 '금리 스왑(IRS)'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연산력 거래를 위한 컴퓨팅 파워 스왑, 탈중앙화 외환(FX) 스왑, 고정금리 기반 주식 옵션 등으로 파생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45 minutes ago
비트코인(BTC)이 76,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지지력을 테스트하자 단기 보유자(Short-Term Holder, STH)들의 손절성 물량이 거래소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손실 구간에 진입한 단기 보유자발 거래소 이체량이 36,600 BTC를 넘어섰다. 특히 63억 달러 규모의 핫월렛 해킹 악재를 겪은 바이낸스로의 유입세도 뚜렷해, 최근 7일 누적 유입량은 10월 중 최고치인 45,400 BTC를 기록했다. 거래소 침해 사고에 따른 자체 유출 충격 속에서도 단기 홀더들의 공포 매도 물량이 집중된 결과다. 다크포스트는 "손실 상태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급격히 유입되는 것은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단기 투자자들의 심리적 한계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역사적으로 단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항복(Capitulation) 현상은 조정 파동이 극단적인 바닥권에 근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악성 매물이 소화된 이후 단기 모멘텀이 반등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1 hour ago
암호화폐 트레이더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BTC가 7만6000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6만7000~6만9000 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로 BTC가 8만~8만1000 달러 구간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단순이동평균선(MA)을 모두 하회했지만, 여전히 강세장 가격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닥터프로핏은 "7만6000 달러 돌파는 강세장 시작을 확인한 중요한 신호였던 만큼 해당 가격대를 잃으면 상승세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다만 이번 하락은 대규모 강제 청산과 공포 매도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 소화 과정으로, 강세장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균 진입가 8만400 달러의 BTC 롱 포지션과 6만 달러에 매수한 현물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 hour ago
바이낸스의 63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이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혹이 X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해커가 약 20분 만에 10개 블록체인에서 자금을 탈취한 경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거래소 내부자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의혹은 바이낸스가 탈취 자산의 약 80%를 복구했으며, 나머지 20%를 시장에서 매입한 뒤 11월 2일 준비금 증명(PoR)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더욱 확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탈취 자산을 모두 보충한 이후의 준비금 현황만으로는 해킹 당시 실제 자금 부족 규모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는 이번 공격이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추가 침해 경로를 발견했지만 월렛 개인키 유출 증거는 없으며,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다는 입장이다.
1 hour ago
웹3 보안 데이터 인프라 고플러스(GPS)는 10월 31일 플랩(Flap)과 킨츠(Kintsu) 공식 웹사이트가 DNS 하이재킹 공격을 받아 악성 복제 사이트로 트래픽이 우회됐다고 밝혔다. 도메인 등록업체가 침해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두 프로젝트 외에도 10개가 넘는 도메인이 함께 탈취됐다고 설명했다. 복제 사이트에서 지갑 연결을 시도한 이용자는 악성 페이지로 이동하며, BNB를 공격자에게 보내는 거래에 서명하거나 ERC-20 토큰 사용을 승인하도록 유도되는 방식이다. 킨츠와 플랩 사이트는 모두 복구됐고 플랩의 대체 도메인도 이용 가능하지만, DNS 하이재킹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
2 hours ago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약 2시간 전 동일한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총 122만3000 SOL(약 1억1700만 달러)이 입금됐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2 hours ago
파이네트워크(PI)가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기업 서비스 연동을 지원하기 위해 4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자 포털, 블록 탐색기(Pi BlockExplorer), 앱 배포 도구 솔로호스트(SoloHost), 신원인증 서비스 파이베리파이(PiVerify)를 대상으로 한다.
2 hours ago
암호화폐 플랫폼 플랩(Flap)이 DNS 공격으로 접속을 제한했던 공식 웹사이트(flap.sh)의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플랩은 X를 통해 기존 공식 도메인과 공격 이후 마련한 대체 도메인(flap.cool) 모두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플랫폼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 hours ago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BTC가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태에도 2022년 FTX 붕괴 당시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BTC 가격이 단기 보유자(STH)의 평균 매입단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바이낸스 해킹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지금까지는 비교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3 hours ago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블록 생성업체 타이탄 빌더(Titan Builder)의 최근 24시간 프로토콜 수익이 2283만 달러를 기록하며 테더를 제치고 한때 전체 1위에 올랐다. 디파이라마 공동창업자 0xngmi는 "같은 기간 타이탄 빌더에서 약 2470만 달러의 수수료가 발생했으며,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여서 처음에는 시스템이 데이터 오류로 판단해 집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해킹 관련 시장 혼란과 투자자들의 공포로 차익거래 기회가 늘어나면서 최대추출가능가치(MEV) 관련 거래 활동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