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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nutes ago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 포인트 내린 72를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2 minutes ago
KB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국내 은행 10곳이 한-유럽 스테이블코인 송금 프로젝트(판게아)가 실무진 협의에 나섰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판게아 프로젝트는 한국 은행 연합체인 '유니카'와 유럽 은행 공동체인 '키발리스'가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송금 모델을 마련하는 개념증명(PoC) 사업이다. 국경간 송금은 기존에는 글로벌 인프라 스위프트(SWIFT)를 비롯해 여러 중개기관을 거쳐야했기에 수일이 걸렸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복잡한 절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5 minutes ago
갤럭시 디지털이 지난 4시간 동안 9만5270 HYPE(약 811만 달러)를 바이비트와 OKX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46 minutes ago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 CEP 아마르 쿠치나드가 사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코퍼의 인수자 물색 작업은 넉 달째 이어지고 있다. 매각 주관사로는 캔터 피츠제럴드가 선정됐으며 희망 매각가는 5억 달러다. 그러나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실제 인수 제안은 약 2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코퍼가 한때 인정받았던 2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47 minutes ago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최근 대규모 자금 유입에도 올해 누적으로는 여전히 약 10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밝혔다. 이달 8일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 등 주요 비트코인 ETF에서 상당 기간 순유출이 지속됐지만, 최근 강한 자금 유입으로 손실분 대부분을 만회했다. 한편, ETF 자금 유입은 단기간에 집중됐다. 9월 초까지 3주 동안 약 38억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9월 3일 하루에만 7억3,090만 달러가 들어왔다. 9월 5일까지 한 주간 순유입액은 9억8,69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 규모는 10억 달러 미만으로 축소됐다.
58 minutes ago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스테이블코인의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신용카드 결제를 대체할 경우 연간 비용 절감액은 최소 3700억원에서 최대 5조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예정처는 이 같은 비용 절감이 블록체인 기반의 직접 결제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예정처는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확산이 기존 금융산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가맹점 수수료 절감은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익 감소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면 은행예금이 줄어 금융중개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1 hour ago
스텔라 스테이블코인 송금 규모가 30일 동안 50% 급증해 8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1.7% 감소한 3억8790만 달러로 집계됐다.
2 hours ago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40.6%, 25bp 인상 확률은 59.4%로 나타났다. 10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29.8%,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54.4%, 누적 50bp 인상 확률은 15.8%다.
2 hours ago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한 가상자산 규모가 1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상자산 상속·증여 건수는 423건, 458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건수는 2.4배, 금액은 3.4배 각각 늘었다. 이 가운데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물려준(증여) 가상자산 금액은 지난해 40억3400만원이다. 2024년 기준 14억7000만원이었는데 1년 새 2.7배로 불어났다. 증여 건수로 보면 53건에서 103건으로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지난해 전체 증여 건수(360건)의 3분의 1가량이 미성년자 대상이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생 이하 자녀(0~11세)에게 증여한 경우가 28건에서 65건으로 두드러지게 많아졌다.
2 hours ago
미국 뉴욕주 플래츠버그시가 암호화폐 채굴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컴퓨팅 시설의 신규 허가를 12개월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래츠버그시는 최근 공청회를 열고 암호화폐 채굴과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특정 고전력 컴퓨팅 시설에 대해 한시적으로 토지 이용을 제한하는 조례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300킬로와트(kW)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 관련 시설의 신규 허가가 12개월간 중단된다. 다만 현재까지 웬델 휴즈 플래츠버그 시장이 해당 조례안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시의회는 오는 9월 17일(현지시간) 추가 회의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