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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s ago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 공동 설립자 투샤르 자인(Tushar Jain)이 X를 통해 최근 실시한 HYPE 언스테이킹은 매도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상당량의 HYPE를 언스테이킹했지만 매도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자금은 상시 추적당해 정기적으로 지갑을 교체할 수밖에 없다. 기관이 운용하려면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 자마(ZAMA)와 지캐시(ZEC)에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라고 해명했다. 자마는 프라이버시 디파이를 구현하고, 지캐시는 대표적 프라이버시 기반 가치저장 체인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멀티코인 추정 주소가 60.7만 HYPE(3700만달러)를 매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6 minutes ago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시행되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기관 경쟁이 확대돼 서클(CRCL)의 USDC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즈호는 "클래리티법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면 스테이블코인 상품이 더 많이 등장해 서클의 매출을 빼앗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USD(Open USD)는 준비금 운용 수익 대부분을 유통사에 배분하는 구조여서, 준비금 수익의 약 38%만 확보하는 서클보다 경쟁력이 높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USDC 최대 유통사인 코인베이스가 오픈USD를 지지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서클과 수익배분 계약 재협상에 나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7 minutes ago
뉴욕멜론은행이 올해 말까지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미국 국채 토큰을 도입하고 시범 거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와 함께 미국 국채를 24시간 결제할 수 있는 시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027년에는 기존 국채와 국채 토큰을 대상으로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7 minutes ago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민주당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윤리 조항 비판은 두 가지 주장으로 요약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 검찰총장의 집행 권한이 없으면 윤리 조항이 무의미하다는 주장은 현행 연방 윤리법 전반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또 윤리 조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암호화폐 활동을 처벌하지 못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미국 헌법에 위배되는 요구다"라고 주장했다.
31 minutes ago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40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33 minutes ago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5 minutes ago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직원 대상 지분 매각(세컨더리 거래)을 추진하며 기업가치를 115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방식의 거래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 750억 달러보다 약 53% 높은 수준이다. 직원들에게 전달된 내부 공지에 따르면 이번 거래의 주당 가격은 2017달러로 책정됐다.
1 hour ago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클래리티법(CLARITY)의 윤리 조항과 자금세탁 방지 관련 내용이 추가 논의를 거쳐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법안 통합 초안 공개는 통과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업계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州) 검찰총장이 윤리 조항 위반과 관련해 형사·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공화당과 백악관이 수용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었다. 암호화폐 ATM 사기 대응과 의심 거래 자산 동결을 허용하는 세이프하버 조항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공화당은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1 hour ago
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미국 미시간주 민주당 경선에 약 1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PAC는 현역 의원 슈리 타네다르(Shri Thanedar)를 지지하고 도전자 도너번 맥키니(Donavan McKinney)를 비판하는 광고를 집행했다. 타네다르는 하원에서 클래리티(CLARITY) 법안과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주요 암호화폐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인물이다.
2 hours ago
미국 상원 민주당 핵심 협상파 의원들이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최신 초안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젤라 올스브룩스, 코리부커 등 상원의원은 공동 서명을 통해 "클래리티 초안은 윤리와 소비자 보호 등 핵심 조항이 미흡하다. 보완이 필요하다. 불법자금 방지, 이해충돌 방지, 시장 건전성 관련 내용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공화당과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한 만큼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한편 이날 공화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는 암호화폐를 발행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는 금지 조항을 포함한 클래리티 수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