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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minutes ago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최대 20%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주봉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 가격대인 6만1000 달러, 온체인 실현가격인 5만6000 달러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다. 해당 지지가 무너지면 장기 보유자 평단가인 4만8000 달러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 자체 지표인 '바닥 확률 예측 모델(bottom-cycle probability model)'은 지난주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주요 온체인 지표들은 과거 저점에서 나왔던 수준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최근 매도세는 ETF에서 나왔으며, 결과적으로 약 5만 BTC가 시장에 매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언급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쏜(Alex Thorn)도 "과거 나왔던 바닥 신호 13개 중 현재 나온 건 4개에 불과하다. BTC는 올 4분기 4만~4만6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0 minutes ago
이란 국영 이란이슬람공화국통신(IRNA)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태를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현실적 틀" 안에서 전쟁 배상금을 확보하겠다고도 덧붙였다.
40 minutes ago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르헨티나 규제 당국인 국가증권위원회(CNV)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PSAV)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전역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주요 시장 내 규제 준수를 강화한다는 게 비트겟 측의 설명이다.
56 minutes ago
트러스트월렛(TWT)이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서비스 bStocks를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1 hour ago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약 5시간 전 하이퍼EVM에서 코인베이스로 43.97억 USDC(약 44억 달러)를 이체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이는 단일 이체 건 중 사상 최대 규모의 USDC 이체다.
1 hour ago
이란 메흐르 통신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세부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합의 항목 중 하나인 '$120억 규모 이란 동결 자산 해제'($240억 중 절반을 협상 전 지급)와 관련 X를 비롯한 주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미국은 트럼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으로 해당 금액을 이란에 지급할 수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뉴스 계정 솔리드 인텔은 "관계자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모든 거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승인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이란 정부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그 어느 쪽에서도 해당 루머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1 hour ago
비트코인이 바닥권에 진입하고는 있지만 온체인 지표는 아직 추세 확정 전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단계에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단기 보유자(STH)들의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 지표는 0.8 수준으로 1을 하회해 있다. 이들이 최근 몇 달간 매수한 물량이 손실 상태라는 의미다. 실현 손익비율(SOPR) 평균 지표 역시 1 미만으로, 보유자들이 손실을 실현하며 고통 속에서 매도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진정한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가격 반등을 넘어서 두 지표 모두 1을 넘어서야 한다. 두 지표가 전환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과매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 hour ago
G7 고위 관리들에 따르면, 오는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관한 협정 체결에 근접하고 있다. 한 G7 관리는 이란 고위 관리가 11일(현지시간) 밤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G7 관리는 해당 협정이 최종 합의가 아닌 양해각서(MOU)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근 스위스 제네바가 잠정적인 서명 장소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르면 14일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 다만 관리들은 이란이 아직 서명식 준비 완료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올해 2월 전쟁 발발 이후 이란 정부와 미국 간 소통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G7 관리는 양국 간 협정 서명 임박 징후가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이전의 외교적 진전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 못한 전례가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1 hour ago
익명 고래 주소(0xbc1a로 시작)가 지난 3일 동안 평단가 1661 달러에 1만800 ETH(179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 hour ago
최근 암호화폐 하락장은 AI 관련 기업에 유동성을 빼앗긴 탓이라고 스위스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릴라이(Relai) CEO 줄리안 리니거(Julian Liniger)가 진단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등 투자처에 돈을 쏟아붓고 있어 다른 자산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AI 기업 투자를 위해 다른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제일 먼저 그 매도 대상이 됐다. 현재 AI 기업 관련 사이클은 올해와 내년까지 이어진 뒤 둔화되고, 이후에는 잠재적으로 암호화폐로 유동성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