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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토콜 멀티플리(Multipli)가 공식 채널을 통해 코인베이스벤처스의 베이스(Base) 생태계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9 minutes ago
비트코인이 64,000 달러 지지선 방어에 성공한다면 69,000 달러가 다음 목표가가 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60분봉 차트를 첨부하며 "현재 BTC는 상승 채널을 유지하며 단기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채널의 하단 지지선이 64,000 달러 부근을 지나고 있다. 채널이 유지될 수 있다면 다음 목표가는 채널 중간선인 66,800 달러, 상단 저항선인 68,800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9% 내린 64,234.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 minutes ago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1분기 사용량 지표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의 2026년 1분기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53.5% 증가한 1,320만 명을 기록했으며, 트랜잭션 수는 38% 늘어난 2억 40만 건을 나타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19% 내린 1,748.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0 minutes ago
비인크립토가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분석을 인용 "스탠다드차타드의 유니스왑(UNI) 100달러 목표가 제시 이후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유니스왑 활성 주소 수는 4개월래 최고치, 고래 거래 건수는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지갑 주소도 지난 12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티멘트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아닌 전통 기관의 강세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UNI가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31 minutes ago
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핀테크 기업인 레인지(Range)가 83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TX벤처스, 식스서티 등 전통 핀테크 펀드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금은 재무,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통합 플랫폼 구축에 사용 될 예정이다.
44 minutes ago
솔리드 인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 주가가 전날 약 5% 하락했음에도 시가총액이 약 2.52조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약 2.2조달러)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할 당시 최고 4.2조 달러까지 기록했었지만, 현재는 약 2.21조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57 minutes ago
인도에서 자금세탁을 감시하는 금융정보분석원(FIU-IND)이 암호화폐 거래소 장외거래(OTC) 창구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거래를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이코노믹타임스가 전했다. 매체는 "장외거래는 플랫폼이 자체 자금으로 코인을 사들인 뒤 거래 상대방을 따로 찾는 구조여서, 실소유주 추적이 어려운 비상장 법인이 주로 활용한다. 특히 대형 고객은 매입한 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기를 선호한다. 일단 코인이 외부 개인 지갑으로 출금되면 전 세계 어디로든 이체될 수 있어 추적이 어려워진다. 장외거래 주체는 대부분 민간 법인인 만큼 경영진과 실소유주(UBO) 확인 절차가 개인 고객보다 복잡하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1월부터 장외거래 기록을 보존해야 하며, 의심거래보고(STR)가 미흡하거나 수사기관이 추가 정보를 요구하면 FIU가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홍콩거래소(HKEX)와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파생상품 시장의 장 마감 후 거래 시간대 결제 효율화를 위한 공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시간 운영되는 도매형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홍콩달러(e-HKD)를 활용해 야간거래 시간대 선납 증거금 지급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증거금 납부가 가능해져 파생상품 시장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1 hour ago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고래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는 추세가 포착됐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이 진단했다. 그는 이를 고래들의 분할 매도(distribution-into-strength)로 보고, 숏 스퀴즈로 인한 반등이나 고래들의 판단대로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방향을 가를 요소로는 레버리지 영향 지표(LIR)의 +1.0표준편차 돌파를 지목했다. 신규 레버리지 포지션이 유입돼야 시장이 방향을 정한다는 것이다. 근거로 제시한 신호는 네 가지다. - 숏스퀴즈 반등 가능성: 바이낸스 펀딩비가 3개 거래소(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중간값보다 370bp 낮아 2021년 이후 하위 2.8%에 속하는 수준이다. 바이낸스 내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OKX와 바이비트를 합친 것보다 구조적으로 더 숏에 쏠려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숏 스퀴즈 발생 시 반등할 공간도 크다. - 개미들의 저점 매수: 시장가 매매 공격성 지표(TBSAI)가 5월 중순 평균 대비 −1.85표준편차에서 현재 +0.809표준편차로, 30일 만에 표준편차 2.66배만큼 뛰었다. 개미가 확신을 갖고 저점에서 사들이고 있다는 신호다. - 고래 매도: BTC 유입 고래 집중도 지표(IWCR)가 +0.1024로 역사적 상위 22.5% 구간에 해당한다. 고래 주소는 수 주째 순매도 중이다. 결국 현재 매수 주체는 개미, 매도 주체는 고래다. - 레버리지 중립: LIR가 평균 대비 −0.40표준편차로, 4월 청산(고점 +3.99표준편차) 이후 완전 중립을 나타내고 있다. 과열도 연쇄 청산 위험도 없어 레버리지에 의한 시세 급변동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지표가 +1.0표준편차를 넘으면 신규 레버리지 유입 신호로, 시장의 방향이 정해졌다는 단서가 된다.
1 hour ago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 주주들이 신주 발행으로 최대 57.6억 달러를 조달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한 신용 상품 발행을 통해 최대 1,152억 달러를 조달하는 안도 승인됐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187만 이상의 BTC를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