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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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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BTC 채굴 기업 주가, BTC 시세 아닌 AI 투심따라 움직여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BTC보다 AI 산업의 투자 심리와 자금 조달 여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분석했다.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 18일까지 BTC 가격은 28% 하락한 반면, 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인 WGMI는 88% 상승했다. 이후에는 BTC가 30% 반등했지만 WGMI는 오히려 57% 급락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한 IREN, 코어사이언티픽, 테라울프, 사이퍼의 최근 60일간 BTC와의 상관계수는 0.29~0.33에 그친 반면, 반도체 업종과의 상관계수는 0.59~0.77에 달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6월 이후 54~69% 하락했다. 반면 대규모 BTC를 보유한 마라, 라이엇, 클린스파크는 BTC와의 상관계수가 0.41~0.57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주가 하락폭도 작았다. 리서치는 "AI 전환 채굴기업들이 이제 BTC 가격보다 AI 산업의 자금 조달 환경을 반영하는 투자 대상으로 변하고 있다. 향후 금융 여건이 악화되면 부채 상환을 위한 BTC 매도가 늘어나면서 약세장에서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minutes ago

빙엑스·유호들러, EU MiCA 승인 획득… 등록 CASP 총 375개로 확대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암호자산시장에 관한 법률(MiCA) 최신 레지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빙엑스(BingX) 오스트리아 법인, 유호들러(YouHodler) 이탈리아 법인, 산탄데르 은행 자회사 오픈뱅크(Openbank) 등 9개 기업을 신규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로 추가했다. 이로써 EU 전역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고유 CASP 수는 총 375개로 늘어났다. 빙엑스 EU 측은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유럽경제지역(EEA) 전역을 대상으로 규제 준수형 암호화폐 매매·수탁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7 minutes ago

BNB재단, $11.97억 BNB 누적 소각

BNB 재단이 제37차 분기 토큰 소각을 통해 약 11억9700만 달러 상당의 BNB 164만6200개를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각으로 BNB 총유통량은 약 1억3150만 개로 감소했다.

22 minutes ago

생성 하루 안된 신규 월렛, ETH 숏 포지션 8163 ETH 청산

룩온체인에 따르면 생성된지 24시간이 되지 않은 신규 월렛이 지난 10시간 수차례의 청산으로 총 8163 ETH가 청산됐다. 해당 월렛은 오늘 오전 13,826 ETH 규모의 25배 숏 포지션을 구축한 바 있다.

26 minutes ago

"BTC 회복세 불안정…현물 수요·고래 보유량 감소"

비트코인(BTC)의 바닥 형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유지되고 있지만, 현물 수요가 다시 약화되고 초대형 고래 투자자들의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이 분석했다. 그는 "거래소 BTC 보유량은 10월 초 약 267만 BTC에서 268만 BTC로 소폭 증가했다. 여전히 1월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거래소 내 공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물 수요도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30일 기준 현물 수요는 0에 근접했다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무기한 선물 시장의 수요가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아울러,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도 엇갈렸다. 100~1000 BTC 보유 집단은 최근 60일간 순매집을 유지하고 있지만, 매집 규모는 9월 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000~1만 BTC 보유 고래의 순보유량 감소폭은 점차 축소되고 있으나, 1만 BTC 이상 보유한 고래들의 보유량은 순감소하는 추세다.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현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거래소 유입 물량을 흡수할 매수세가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58 minutes ago

아비트럼 기반 USDG 모포 볼트 예치금 $4000만 돌파

아비트럼(ARB)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글로벌달러(USDG) 기반 모포(MORPHO) 볼트 2개의 총 예치금이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이 전했다. 현재 syrupUSDG를 담보로 대출된 자금은 3500만 달러로, 대출 자금 대부분은 반복적인 차입과 재예치를 통한 레버리지 투자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대출 금리는 2.7% 수준이다.

58 minutes ago

"'블랙 먼데이' 우려 급증에도 BTC $8.2만 지켜"

1987년 미국 증시 대폭락 39주년인 10월 19일을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폭락 우려가 확산됐지만, 비트코인(BTC)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전했다. 샌티맨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블랙 먼데이' 언급량은 176건으로, 직전 60일간 하루 평균 2건 미만에서 급증했다. 다만 시장 불안감에도 BTC는 18일 종가 기준 약 8만2000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날 '폭락' 관련 언급량도 105건으로 늘었지만, 최근 90일간의 변동 범위는 벗어나지 않았다. 샌티멘트는 "앞서 9월 14일에도 블랙먼데이 언급량 증가가 나타난 뒤 BTC가 다음 날 약 3% 하락한 바 있다. 다만 올가을 가격 흐름은 일관되지 않아, 소셜미디어의 부정적 여론이 실제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에어로드롬, 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주식 토큰 거래량 $19억…전체 83%

최근 90일간 베이스(BASE) 네트워크의 주식 토큰 DEX 거래량이 총 23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 가운데 에어로드롬(AERO)의 거래량은 19억 달러로, 전체의 약 8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1 hour ago

레볼루트, 지브롤터 DLT 라이선스 획득

영국계 대형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의 암호화폐 전담 신설 법인 'Revolut Global Digital Assets Limited'가 지브롤터 금융서비스위원회(GFSC)로부터 분산원장기술(DLT)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인가는 레볼루트의 글로벌 암호화폐 사업 확장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규제 미비 지역에서의 영업 위험을 줄이고 영국·EU 외 지역의 글로벌 리테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법적인 암호화폐 매매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레볼루트 발표에 따르면 전체 8,000만 명의 리테일 고객 중 약 20%에 해당하는 1,600만 명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1 hour ago

가상자산 사고 민원 83건·불공정거래 48건 … 금감원 후속 대응은 '깜깜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금융당국이 처리한 불공정거래 사건이 48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관련 해킹·전산사고 민원은 83건 접수됐고, 주요 사고 보상액은 72억원에 육박한다고 뉴데일리가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수십억원대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금감원은 사고별 피해 규모와 검사 지적사항,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