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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inutes ago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새로운 규제 체계에 따른 가상자산 사업자의 인가 신청 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하려는 기업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새로운 제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처음으로 금융행위감독청의 포괄적인 규제를 받게 된다. 관련 기준은 소비자 보호, 고객 자산 보관, 시장 건전성, 재무 건전성 등을 포함한다. FCA는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승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영국에서 규제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없다.
46 minutes ago
지캐시(ZEC) 개발자들이 네트워크의 확장성 업그레이드를 위해 Udon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장기적으로 초당 5만 건의 프라이빗 거래 처리를 목표로 Udon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 hour ago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지캐시(ZEC)의 블록 생성 간격을 75초에서 25초로 단축하는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관련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자쿠라로 교체했다. 자쿠라는 지캐시 네트워크와 거래 기록을 추적·검증하는 소프트웨어다. 자쿠라는 최근 네트워크 데이터가 저장된 복사본을 이용해 새로운 컴퓨터를 빠르게 가동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지캐시의 전체 거래 기록을 처음부터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1 hour ago
스탠다드차타드가 에테나(ENA) 가격이 2028년 말까지 2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에서 "ENA는 무기한 선물, 토큰화,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이 맞물리는 영역에 있다. ENA가 해당 분야의 성장과 새롭게 도입된 바이백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을 것이다. 또한 ENA는 현재 테더, 서클, 스카이에 이어 세계 4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이다. 에테나의 USDe는 시가총액 100억 달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설명했다.
1 hour ago
미국 비트와이즈 NEAR 현물 ETF(NRR)가 상장 첫날 355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 hour ago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의 9월 반등으로 수익 상태 BTC 비중이 72%까지 높아졌지만 가격 모멘텀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이 비중은 현재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마지막으로 이동한 BTC가 전체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BTC가 9월 17~27일 7만6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로 오르는 동안 해당 비중은 65%에서 73.8%로 상승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72%로 낮아졌고 장기 평균인 76%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멘텀이 다시 양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76%를 넘으면 회복세 지속 신호다. 반대로 모멘텀이 음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65% 쪽으로 내려가면 9월에 수익 전환된 물량 상당 부분이 다시 손실로 돌아서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1 hour ago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토르체인(RUNE)에 해커로 확인된 주소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첸은 탈중앙화가 탈취 자금 이동을 돕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토르체인은 누구나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라는 입장이다. 토르체인은 지난 5월 자체 볼트 해킹으로 약 107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을 당시 자동 안전장치와 노드 운영자들의 공동 대응으로 네트워크 전체를 일시 중단했다. 다만 당시에도 공격자 주소를 개별 차단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1 hour ago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디지털자산 플랫폼(DAP)과 토큰화 커스터디 플랫폼(TCP)을 금융서비스 라이선스 체계에 편입하기 위한 규제 로드맵을 공개했다. 관련 법안은 지난 4월 의회를 통과했으며 새 규제 체계는 2027년 4월 9일부터 시행된다. ASIC는 올해 4분기 관련 운영 기준과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2027년 1분기 최종 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4월부터 사업자들의 라이선스 신청을 받으며, 자산 보관과 거래·결제, 재무 요건 및 시장 건전성 관리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다.
1 hour ago
프라이버시 레이어1 블록체인 자노(ZANO)가 최근 인플레이션 취약점으로 영향을 받은 이용자 잔액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자노 측은 네트워크를 한 달 전 상태로 롤백하는 등 긴급 패치를 적용했으며, 현재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취약점은 지난 8월 말 적용된 하드포크6에서 발생했으며, 공격자가 임의로 ZANO와 스테이블코인 fUSD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fUSD 측은 예비 조사 결과 위조된 fUSD를 이용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교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등 외부 서비스는 노드 업데이트와 지난 한 달간 거래 내역 검증을 마친 뒤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다.
2 hours ago
해킹 사건 발생 이후 손실 보상에 나선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이 유저보호기금(Protection Fund)을 다시 확보하기 시작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시간 동안 비트겟 콜드월렛에서 유저보호기금 주소로 2,000 BTC(약 1억 6,600만 달러)가 추가 입금되었다. 이로써 현재 해당 지갑의 총 보유량은 2,484.71 BTC(약 2억 6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나며 2억 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앞서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와 경영진은 해킹 피해액 전액을 자체 기금으로 보상하는 한편, "일주일 내에 보호기금을 3억 달러 이상 규모로 다시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콜드월렛 자금 이체는 경영진의 기금 정상화 약속 이행 단계로 풀이되며, 시장의 뱅크런 우려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