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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크로스체인 인프라 플랫폼 스퀴드(Squid)가 6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North Island Ventures)가 주도했으며 리플(Ripple), 다이아렉틱(Dialectic), 보더리스(Borderless)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스퀴드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35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2023년 출시된 스퀴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6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다. 스퀴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크립토 자산의 접근과 관리를 돕는 새로운 소비자용 신제품 출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2 minutes ago
미국 미네소타주가 주(州) 인가 은행과 신용조합에 암호화폐 수탁(커스토디) 서비스를 허용하는 법안을 전격 제정한 것이 월가 대형 금융기관에 맞서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미네소타주의 현지 은행의 암호화폐 수탁 허용은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는 최초의 선제적 입법 사례다. 이번 입법은 최근 몇 년간 지역 자금이 타 주의 대형 크립토 플랫폼으로 대거 유출되면서, 소상공인 대출이나 주택 담보 대출 등 지역 사회에 재투자될 재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월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빠르게 장악해 나가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의 생존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도 담겼다.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에 따라 미네소타 내 금융기관들은 엄격한 연방 준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안적 자산 수용을 통해 미래 세대 고객을 확보하고 예금 유출을 차단하는 방어선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42 minutes ago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IRNA)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몇 주 또는 몇 달에 걸친 수차례 방문이나 회담을 거쳤다고 해서 반드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외교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과 미국 간 이견이 깊고 현저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또한 현 단계에서 핵 문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1 minutes ago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합의에 근접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협상의 핵심은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 hour ago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84,196,459 USDC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1 hour ago
암호화폐 미디어 디크립트가 기관 유입에도 불구하고 개인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가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코인베이스의 개인 투자자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35% 급감했다. -기관 투자자 비중 증가로 인한 변동성 감소 -기존 암호화폐 시장은 밈 중심의 도파민 중독자들의 놀이터. 현재는 변동성 감소로 지루함을 느낌 -개인 트레이더들의 전통 자산으로의 이동 -유행을 기반으로 한 밈코인 시장 정체 -트럼프의 크립토 대통령 효과로 인한 암호화폐의 정치 쟁점화라는 반작용 -알트코인에 깊게 물려있음
1 hour ago
훌리오 모네로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이 온체인 데이터 무용론에 대해 "비트코인 수요 성장세 측면에서 볼 때, ETF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소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ETF의 수요 또한 위축되고 있다고"고 덧붙였다. 이는 "온체인 지표는 더이상 무용지물이다. ETF로 인한 매수, 매도 압력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X 유저의 반박에 대한 재반박이다. 앞서 모네로 총괄은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1월 이후 가장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1 hour ago
톰 에머 미국 하원 다수당 원내총무가 크립토 개발자 보호 조항에 대한 사법 당국의 우려를 ‘논점 흐리기’라며 정면 반박했다. 에머 의원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수탁 권한이 없는 디파이(DeFi)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자금송금업자 규제에서 제외하는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RCA)’을 강력히 옹호했다. 자금을 직접 보관하지 않는 개발자까지 규제하는 것은 부당하며, 주별로 상이한 규제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상원 은행위원회를 초당적으로 통과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규제 기관의 권한을 축소하는 ‘최소한의 규제(Light-touch)’를 지향해야 한다며, 해당 법안이 조만간 의회를 최종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1 hour ago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측 시장 플랫폼을 옹호하는 새로운 로비 단체 '공정 시장을 위한 미국인 연대(Americans for Fair Markets)'가 출범했다.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지원을 받는다. 전 백악관 공보 및 내각 담당 부비서실장인 테일러 부도위치(Taylor Budowich)를 전략적 고문으로 합류했다. 이 단체는 기존 스포츠베팅 및 카지노 이익 집단의 시장 독점 시도와 예측 시장에 대한 왜곡된 정보 유포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정 시장을 위한 미국인 연대'는 향후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이 참여하고 있는 기존 '예측시장연합(Coalition for Prediction Markets)'과 협력하여 전방위적인 입법 및 규제 방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 hour ago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Lummis)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크립토 소비자와 관련 업계가 직면한 규제 모호성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