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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지난해 미국에서 암호화폐 ATM 사기 피해 규모가 3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사이버보안 기업 서틱 보고서를 인용해 밝혔다. 사기 조직이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면서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범죄 조직들이 암호화폐 ATM의 빠른 거래 속도와 익명성을 악용해 피해자 자금을 빼돌리고 있다. 현금을 5분 이내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고 신원 확인 절차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ATM이 활용하기 쉬운 자금 탈취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5 minutes ago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He Yi)가 X를 통해 “전통 금융은 암호화폐를 해법으로 보고, 암호화폐 업계 역시 전통 금융을 해법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업계의 자금조달 소식과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거나 이미 완료한 기업들의 시장 성과가 금융 매체들이 바이낸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의 평가는 고무적이지만 기업가치 평가는 어디까지나 평가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44 minutes ago
미국 검찰이 FTX 공동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요청을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SBF가 자신의 유죄 판결이 부당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SBF는 지난달 초 새로 확보한 증언이 사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앞서 1심에서 SBF는 징역 25년과 110억2000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받았으나, 해당 판결은 항소심에서 파기됐다.
59 minutes ago
최근 급등한 국제 유가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고, 시장에도 안도감을 줬다. 하지만 2월 CPI는 이번 중동 사태와 유가 급등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3월과 4월 데이터에서 보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거시경제적 요인과 연동되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 또 현물 ETF 유입세 회복 여부가 하락장 이후 변곡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 hour ago
1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5711만 달러(84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아울러 이날 순유출이 나타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189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91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908만 달러
1 hour ago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1542만 달러(171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155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37만 달러 -반에크 HODL -4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59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00만 달러
1 hour ago
봉크(BONK) 기반 코인 발행 플랫폼 렛츠봉크닷펀(Letsbonk.fun) 설립자 톰이 X를 통해 "팀 계정 해킹으로 봉크닷펀 도메인을 탈취당했다. 추가 공지가 있기 전에 해당 도메인에 접속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1 hour ago
FTX/알라메다 추정 주소가 오늘 새벽 19.7만 SOL(약 1707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과거 패턴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여러 주소로 분산된 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1 hour ago
그레이스케일이 아발란체(AVAX) 스테이킹 ETF GAVA의 거래가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GAVA는 AVAX에 수동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펀드가 보유한 AVAX 가치에서 비용과 부채를 제외한 가격을 추종하는 구조다. 투자자는 해당 ETF를 통해 AVAX 스테이킹 보상 수익에도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 hours ago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에 참석해 은행권의 가상자산 익스포저(노출) 건전성 기준과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 평가 방법론을 검토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이는 향후 은행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때 더 엄격한 자본 확충 요구를 받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