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News
News Provider
8 minutes ago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리네아(LINEA), 옵티미즘(OP) 등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ETH를 직접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ETH를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직접 옮길 필요 없이 라이도 웹사이트에서 스테이킹하고 라이도의 예치 증명 영수증 토큰 겸 유동화 토큰인 wstETH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킹한 ETH는 해당 L2 네트워크의 전용 유동성 풀에서 wstETH로 교환되며, 지급되는 wstETH 수량은 라이도 프로토콜의 환산 비율을 반영한 체인링크(LINK) 가격 피드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후 ETH는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자동 전송돼 라이도에서 스테이킹되며, 확보된 wstETH는 유동성 풀에 다시 공급된다.
10 minutes ago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비트코인(BTC)이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는 상·하방 모두 대규모 청산 물량이 쌓여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2개월간의 가격대별 BTC 선물 청산 추정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여러 차례 지지를 받은 8만 달러 아래에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물량이 집중돼 있으며, 7만5000달러 부근에도 또 다른 청산 물량 밀집 구간이 형성돼 있다. 상방으로는 이번 주 내내 8만5000달러 위쪽에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상단보다 하단의 청산 구간이 더 취약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19 minutes ago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Riksbank)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크로나(e-krona) 도입에 대비해 법률 검토를 시작해야 한다고 의회에 제안했다. 릭스방크는 서한에서 지정학적 위험 증가, 디지털 유로 도입 추진, 스테이블코인 확산 등으로 디지털 크로나의 필요성을 다시 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유로가 확산되면 장기적으로 크로나의 결제 수단으로서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도입할 경우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유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발행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앙은행과 금융업계의 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만 최소 5년이 걸리고 법 개정에도 별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미리 법적 준비를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20 minutes ago
익명 고래 주소가 약 7시간 전 온체인에서 단일 거래로 12억6400만 PUMP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548만3000달러 상당으로 평균 매도 단가는 약 0.0043달러였다. 엠버CN은 "여러 차례 나눠 매도했다면 578만달러 정도에 팔 수 있었겠지만, 한 번에 매도하면서 5%가량의 슬리피지가 발생해 약 30만달러를 손해봤다. 해당 거래가 오늘 PUMP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PUMP는 지난 24시간 동안 15.66% 하락한 0.004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7 minutes ago
가상자산을 이용한 외환범죄 적발 규모가 올해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KBS가 전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실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적발된 가상자산 이용 외환범죄는 49건, 2조 4,871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인 32건, 2조 4,632억 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가상자산을 이용한 3자지급(수출입 대금 등을 은행을 거치지 않거나 제3자를 통해 주고받는 행위) 등은 지난해 3건, 217억 원에서 올해 8월까지 29건, 1조 1,643억 원으로 늘었다.
53 minutes ago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리플(XRP) 고래가 바이낸스로 입금한 누적 물량이 약 16억 6,900만 XRP로 증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9월 약 16억 5,000만 XRP를 웃도는 수준으로, 대규모 보유자들의 XRP 거래소 입금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블록비트는 진단했다. 거래소 유입량 증가는 매도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지만, 지갑 재배치나 다른 거래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이동일 수도 있어 매도 신호로 단정할 수는 없다.
55 minutes ago
아일랜드 경찰의 공식 X 계정 2개가 해킹돼 암호화폐 홍보 게시물 수십 건이 올라왔다고 현지 매체 RT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는 팔로워가 각각 약 60만명과 30만명인 계정의 프로필을 변경하고, 이 중 하나를 암호화폐 지갑 고객지원 계정처럼 위장했다. 제3자의 무단 접근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이번 침해는 X 계정에 국한돼 내부 시스템 피해나 경찰 데이터 손실은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X와 함께 침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57 minutes ago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 hour ago
암호화폐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서비스 업체 7곳의 토큰 처리량이 오픈라우터(OpenRouter) 전체의 약 1%에 불과하다고 블록웍스 어드바이저리(Blockworks Advisory)가 분석했다. 블록웍스는 X를 통해 "오픈라우터는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한 달간 전체 토큰 처리량은 하루 평균 21조9000억 토큰에 달했다. 반면 베니스(Venice), 팔라(Phala), 슈츠(Chutes) 등 암호화폐 기반 업체 7곳의 하루 평균 처리량은 2110억 토큰에 불과했다. 또 유동성이 있는 암호화폐 AI 관련 토큰 전체의 시가총액은 249억달러로, AI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 한 곳의 기업가치 309억달러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AI 추론 시장은 아직 작지만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독자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다양한 실험과 혁신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1 hour ago
최근 24시간 약 9.67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가운데, 추가 매도세가 가중되면 연쇄 손절매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AMB크립토가 전망했다. 매체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총 9.6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전체 청산액의 91.8%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이에 시장 구조가 빈약해지며 트레이더들은 안정화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8만 달러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매도세를 극복하고 강한 반등이 나타난다면 BTC는 82,500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매도세가 강화된다면 초가 손절매가 이어지며 BTC는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예상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비트코인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이제 시장은 오늘 발표될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연준의 10월 기준금리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