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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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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utes ago

클리어풀 v4.0 백서 공개, CLEAR 연 1~4% 추가 발행

기관 대상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클리어풀(Clearpool)이 CLEAR 토큰 공급량의 1~4%를 매년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공개한 프로토콜 v4.0 백서에서 밝혔다. 추가 발행 물량은 유동성 공급, 스테이킹·거버넌스 및 수익률 인센티브 등에 사용되며, 생태계 성장에 맞춰 발행 규모를 조절할 방침이다. CLEAR의 총공급량은 약 14억2857만 개로, 마이그레이션 시점에 11억2500만 개(78.75%)가 유통된다. 전체 공급량 중 70%는 기존 CPOOL 보유자, 15%는 트레저리·파트너십, 10%는 생태계 인센티브, 5%는 기여자에게 배정된다. 트레저리·파트너십과 생태계 인센티브 물량은 각각 35%가 마이그레이션 시점에 언락되고, 나머지는 36개월간 균등하게 풀린다. 기여자 물량은 12개월간 락업된 뒤 24개월에 걸쳐 해제된다. 앞서 클리어풀은 신용 인프라를 XRP레저(XRPL)로 확장하고 기존 CPOOL을 CLEAR로 1대1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

9 minutes ago

익명 고래, 하루 새 $3892만 HYPE 스테이킹

익명 고래가 최근 24시간 동안 총 50만 HYPE(3892만 달러)를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중 가장 최근 스테이킹한 물량은 39만9994 HYPE(3092만 달러)다. 해당 고래는 약 2개월 전 HYPE 스테이킹을 해제한 바 있다.

21 minutes ago

익명 주소, 나흘간 바이낸스서 $300만 LINK 출금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익명 주소가 지난 하루 동안 18만 2200 LINK(218만 달러)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다. 해당 주소는 최근 4일간 총  24만6800 LINK(301만 달러)를 출금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22 minutes ago

지난주 BTC 현물 ETF서 $2.28억 순유출...블랙록 주도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2,860만 달러(약 3,046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중 블랙록의 IBIT에서 1억 6,550만 달러(약 2,205억원)가 빠져나가 주간 순유출을 주도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는 약 3억 2,000만 달러(약 4,264억원)이 순유출돼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 더 큰 유출액을 기록했다.

26 minutes ago

마운트곡스, 채무 상환 기한 1년 또 연기...총 4번째

과거 해킹으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기존 2026년 10월 31일이었던 채무 상환 기한을 2027년 10월 31일까지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자 공개된 해당 발표에서는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범위 내에서 채권자들에게 상환을 완료할 필요가 있음을 감안, 파산 관리인이 법원 허가를 받아 채무 상환 기한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마운트곡스의 채무 상환 기한 연기는 2023년 10월 31일 최초 연기 이후 네 번째다. 마운트곡스는 2010년 설립, 2014년 해킹으로 85만 BTC를 탈취당한 뒤 파산 신청했다. 이후 2023년 9월 회수 자산(14만2000 BTC, 14만3000 BCH, 690억엔)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채무 상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마지막 발표였던 지난 3월 27일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파산관재인은 1만9500명의 이용자에게 BTC, BCH를 상환했으며, 현재는 약 3만4000 BTC가 미수령자 대상으로 점진 분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6 minutes ago

민병덕 “KOK 연루 비토즈와 하나금융 MOU”…금감원장 “확인할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가 KOK코인(KOK토큰) 다단계 사기 사건에 연루된 기업이라며 비토즈와 하나금융 등 금융기관들과의 관련성을 확인할 것을 촉구하자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가상자산 사기 사건이다. 피해 규모는 국내 디지털자산 범죄 사건 중 테라·루나 사태 이후 최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47 minutes ago

금감원 "발행재단 연계 암호화폐 불공정거래 적극 대응"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발행재단과 연계된 불공정거래 등 시장질서 훼손 분야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감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불공정거래가 대형화·지능화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시장감시와 조사 기능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에 대비해 감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상거래 감시·종료 기준과 절차를 개선하고 공시 범위·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금융회사에 준하는 IT 기술 안정성 확보 의무, 제재수단 도입 등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56 minutes ago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억211만, 청산 비율: 숏 60.42% BTC 청산 규모: $7049만, 청산 비율: 롱 65.27% SOL 청산 규모: $1341만, 청산 비율: 롱 54.74%

1 hour ago

마이클 세일러 "BTC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다음 디지털 화폐"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담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다음 디지털 화폐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파라파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비트코인은 최하단 디지털 자본이고, 스트래티지 우선주 등 디지털 신용은 중간 계층이다. 다음으로 나올 디지털 자본·신용 상품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연 6~8%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언급했다. 세일러는 앞서 디지털 신용 구조가 견고해지려면 비트코인과 달러 등 현금이 혼합돼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는 약 3년 6개월 규모 배당이 가능한 현금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 hour ago

마운트곡스 전 CEO "렛저, 하드웨어 월렛 위변조 탐지 기능 소비자 오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가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 렛저(Ledger)가 기기의 물리적 변조를 탐지하는 기능에 대해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렛저 고객지원팀은 제3자가 기기 내부에 별도 장치를 심어 통신 신호를 가로채더라도 정품 인증 과정에서 탐지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렛저의 정품 인증 기능은 기기 내부의 보안 칩이 정품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 칩을 유지한 채로 별도의 감시 장치를 설치한 경우에는 변조 사실을 알아낼 수 없다. 렛저 공식 문서에도 이러한 한계가 명시돼 있다. 렛저는 지난 3월 실제로 여러 제품에 감시 장치가 설치된 사례까지 공개했다. 공격 수법과 정품 인증 기능의 한계를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고객에게는 해당 변조를 탐지할 수 있다고 안내한 것이다. 이후 해당 수법으로 9000만달러 이상을 도난당했다는 제보까지 나왔다. 소비자를 오도하는 광고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앞서 카펠레스는 렛저가 지난해 12월부터 최소 2명에게 하드웨어 월렛 위조 문제를 신고받고 내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답했지만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