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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inutes ago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BTC 매도세가 약해지면서 시장이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 반등에 필요한 매수세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매도자 소진 지표(Seller Exhaustion Constant)가 과거 약세장 저점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 지표는 수익 상태인 BTC 공급량의 비중과 월평균 변동성을 비교해 매도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측정한다. BTC가 직전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하는 동안 단기 차익실현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매도세가 이처럼 약해지면서 바닥이 형성되곤 했다. 다만 매도세 약화가 가격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할 순 없다. 반등에는 새로운 매수 수요가 필요한데, 현재 BTC 시장에는 아직 매수세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15 minutes ago
블록체인 팬 콘텐츠 플랫폼 팬시(FANC)는 일괄 전환 작업으로 11월 10일부터 팬시 허브 이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허브에 보유된 wFANC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 11월 10일까지 셀러비(CELEBe) 포인트로 일괄 전환되며, 최초 전환 금액과 차감된 수수료가 전액 복원된다. 전환 결과는 11월 10일 이후 셀러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시 글로벌 채팅방은 채팅 참여가 불가능한 공지 채널로 변경되며, 공식 공지는 팬시 공식 채널과 팬시 글로벌 채팅방을 통해서만 전달된다.
24 minutes ago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소득 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 제안하자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 군소 야당들이 일제히 반발했다고 MBC가 전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민주당은) 개혁 유예 정당이 되려는가"라고 비판했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노무현 정부 시기처럼 20대의 지지를 되돌려줄 것 같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정의당은 브리핑에서 "다문화 가족 정책에 들이밀던 날카로운 형평의 잣대는 무과세 특권 가상자산 고소득자에게는 한없이 무뎌지는 거냐"라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논평에서 "고액 투자자에게 혜택이 몰리는 과세 유예는 평범한 청년과 서민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29 minutes ago
지캐시(ZEC) 커뮤니티 보조금 위원회(ZCG)가 약 9만8000 ZEC를 향후 채굴 보상 재원으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ZCG는 지난달 개발자 지원금 규모와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보유 자금 일부와 향후 배정될 ZEC를 채굴 보상 준비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커뮤니티 내 반발이 이어지면서 해당 제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ZCG는 향후 자금 배분 변경은 기존 네트워크 거버넌스 절차를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ZCG는 신규 발행 ZEC의 8%를 지원금 재원으로 받고 있으며, 관련 규정이 변경되기 전까지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39 minutes ago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탈취한 자금 상당 부분이 후이원 개런티, 신비 개런티 등 중국 자금과 연계된 자금 세탁 업체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알렉 제브릭 체이널리시스 글로벌 서비스 시니어 매니저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탈취된 63억4000만 달러 중 동결되지 않은 자금(약 34억9000만 달러)의 현금화와 관련 “중국어 기반 자금 세탁 네트워크(CMLNs)를 통해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금 움직임이 때로는 1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때까지 추적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43 minutes ago
홍콩 금융 테크 기업 푸싱웰스홀딩스(Fosun Wealth Holdings)가 육성한 블록체인 플랫폼 핀체인(FinChain)이 기관 자산을 위한 오픈 파이낸스 플랫폼 플룸(PLUME)과 협력해 RWA 기반 온체인 수익률 제고 솔루션 ‘FLEX & FINO’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토큰화 미국 단기 국채와 머니마켓펀드(MMF)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FUSD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레버리지 루핑 전략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FUSD를 담보로 USDC를 차입한 뒤 이를 유동성 풀에 예치해 기존 FUSD 수익에 더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레버리지 위험 관리를 위한 활용률 상한은 90%이며, 기본 가정에 따른 예상 연수익률(APY)은 최대 7.2%다. 핀체인은 이번 출시를 통해 FUSD의 활용 범위를 단순 보유에서 디파이 기반 구조화 투자로 확대하고, 향후 추가 RWA 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 관련 총예치자산(TVL)은 파트너 프로토콜과 네스트 프로토콜에 반영될 예정이다.
1 hour ago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양원을 장악해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해졌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망했다. 클래리티법(CLARITY)을 다뤄온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와 농업위원회 수장이 민주당으로 바뀌면서 향후 입법과 대통령 관련 암호화폐 사업 감독 권한 역시 민주당으로 넘어가게 될 전망이다. 매체는 "다만 클래리티법안은 상원 본회의에 계류 중이며, 민주당이 상원 일정에 영향력을 갖더라도 토론 종결에 필요한 다수 요건은 그대로다. 클래리티법이 이번 의회 임기 내 통과되지 않으면, 법안은 새로 발의돼 절차를 처음부터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마켓메이킹 업체 점프크립토(Jump Crypto) 최근 1시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1500만 USD1을 비트고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이체 자금은 이후 비트고의 핫월렛으로 이동했다.
1 hour ago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과 바이낸스 해킹 여파로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X를 통해 “지난 10월 20일(현지시간) BTC 관련 강세 전망 발언은 약세 전망 발언의 1.8배였으나, 바이낸스 해킹 직후 해당 비율은 0.37까지 하락했다. 이후 일시적으로 회복했지만 현재는 0.51 수준으로 다시 낮아졌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시장의 비관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BTC가 7만9000 달러를 회복한다면 투자심리와 반대 방향으로 가격이 반등하는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BTC가 7만57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하면서 다음 저항선인 8만26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LD캐피털 창업자 잭 이(Jack Yi)가 분석했다. 그는 “BTC는 지난 9월 22일부터 약 40일간 하락 조정을 이어오다 7만570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에 도달한 뒤 빠르게 반등했다. 향후 가격이 채널 상단인 8만26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거시적 환경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정이 마무리되는지와 8만260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를 확인한 뒤 향후 방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