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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utes ago
금융위원회가 2일 오전 10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등 원화거래소와 코인마켓 거래소 관계자들을 불러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바이낸스 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일 예정된 전 금융권 보안 점검에 앞서 최근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상자산업계의 대응 태세를 먼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19 minutes ago
중국 공산당이 반부패 단속 대상에 암호화폐를 공식 포함시켰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은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 결의안을 통해 "중국은 인터넷, 가상화폐, 국경 간 자본 이동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패 행위를 단호히 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를 통한 뇌물 수수와 해외 자금 은닉 등에 대한 추적이 강화될 전망이다. 공직자 가족의 재산과 배우자·자녀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된다. 다만 이번 결의안은 새로운 암호화폐 금지 규제를 도입한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시행 기한이나 처벌 조항 역시 명시되지 않았다.
20 minutes ago
NFT 마켓플레이스 탈리스(Talis)가 인젝티브(INJ) 네트워크에서 해킹 공격을 받아 약 5700개의 NFT를 탈취당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프로젝트 측에 따르면 해커는 지난 10월 31일 탈리스의 마켓플레이스 및 경매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악용해 판매 또는 경매에 등록된 NFT를 탈취한 뒤 기존 매수 주문에 매도했다. 탈리스는 "인젝티브에서 신규 판매 등록과 경매를 중단하고, 컨트랙트에 보관돼 있던 NFT 2만6000개 이상을 소유자에게 반환했다. 예방 차원에서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신규 판매 등록과 경매를 일시 중단했다. 현재 수정된 컨트랙트의 배포 전 검토가 진행 중이며, 탈취된 NFT를 원래 소유자에게 돌려주고 매수자에게 발생한 피해를 보상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피해 NFT 목록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2 minutes ago
솔라나 모바일의 시커(Seeker) 측이 개발자 포털 보안 침해로 인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댑(dApp) 스토어에 약 1시간 동안 게시됐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앱은 'SKR Claim'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됐으며, 이용자들에게 지갑 시드 문구 입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커 측은 문제를 확인한 뒤 악성 앱을 삭제하고 관련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실제 시드 문구 유출 여부와 이용자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49 minutes ago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이번 바이낸스 해킹을 통해 탈취한 비트코인 개수가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MBC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8,270 BTC로 파악됐으며,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11,509 BTC보다 약 5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집계한 북한의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고, 한때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과 비교하면 2배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1 hour ago
엠버CN에 따르면 약 10분 전 익명 주소가 3469만 USDC를 사용해 1만5216 ETH를 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약 2279 달러다. 매수에 사용된 USDC는 이날 오전 크라켄 거래소에서 출금됐다.
1 hour ago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 hour ago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거래지원(상장) 중인 모든 디지털자산을 법 시행 후 1년 안에 다시 심사하도록 하는 기본법안이 여당에서 발의됐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29일 '디지털자산시장과 디지털자산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용자 보호나 시장질서에 중대한 위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디지털자산은 법 시행일부터 6개월 이내에 우선 심사해야 하도록 했다. 심사 결과 거래지원 유지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이용자가 해당 디지털자산을 처분하거나 이전할 기회를 보장하는 등 거래지원 종료 절차를 밟아야 한다. 거래지원 심사체계도 법정화한다. 거래지원업자는 거래지원심사위원회를 설치해 기술적 안정성, 발행·유통구조의 적정성, 투자위험, 이용자 보호와 시장질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해야 한다.
1 hour ago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BTC와 ETH의 월간 변동률이 각각 -7.32%, -16.06%를 기록했다. BTC는 2014년 10월(-12.57%) 이후 12년 만에, ETH는 2016년 10월(-16.84%) 이후 10년 만에 같은 달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BTC는 지난해 10월(-3.95%)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다. ETH는 2024년(-3.35%)과 2025년(-7.21%)에 이어 3년 연속 하락했다. 역대 10월 수익률 중앙값은 BTC(2010~2026년)가 +10.92%, ETH(2015~2026년)가 +1.87%다.
1 hour ago
카르다노(ADA, 에이다) 생태계 개발사 인터섹트(Intersect)가 2027년 예산 편성 프로세스(CEBP) 제안을 공개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제안에 따르면 인터섹트, 프라그마(PRAGMA),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 등 3개 기관이 6개 예산 분야를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아, 지원 심사 기준과 예산 계획 수립에 참여한다. 이들 기관이 직접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지원금 지급과 예산 배분에 대한 최종 승인권은 위임 대표(DRep)가 유지한다. 별도의 관리 기관 없이 누구나 DRep에 직접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오픈 컨트리뷰션(Open Contributions)' 경로도 마련될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예산 배정 규모와 이해충돌 방지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당 프로세스는 DRep 승인을 거쳐 2027년 시범 운영될 계획이며, 인터섹트는 11월 10일 전체 예산안 제출을 잠정적으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