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News
News Provider
4 minutes ago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해킹이 9월 말까지 최대 277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은 약 18억4000만달러에 달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디파이라마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148건의 사고에서 약 27억1500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3분기에만 116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해 12억50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이 유출되면서 가장 큰 분기 피해액을 기록했다. 주요 사건에는 9월 6일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의 3억2000만달러 유출 사고와 비트겟(Bitget)의 3억8700만달러 규모 해킹이 포함됐다. 비트겟은 올해 발생한 개별 해킹 가운데 피해액이 가장 큰 사례로 나타났다.
39 minutes ago
글로벌 결제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에 사용하는 기본 스테이블코인으로 오픈 USD(Open USD·OUSD)를 채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OUSD는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오픈 스탠더드(Open Standard)가 개발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참여사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코인베이스(Coinbase) 등이 포함돼 있다.
43 minutes ago
스위스 중앙은행(SNB) 이사회 위원 페트라 추딘(Petra Tschudin)이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정책이 경제 전반에 전달되는 과정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2단계 금융 시스템과 연계성이 낮다. 때문에 중앙은행의 정책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디지털통화 설계까 중앙은행의 역할과 기능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43 minutes ago
영국 국가범죄청(NCA) 전직 수사관이 다크웹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지갑에서 50 BTC를 빼돌린 혐의로 181만파운드(약 240만달러)를 반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국 검찰청(CPS)에 따르면 브리스톨 출신 폴 차울스(Paul Chowles)는 실크로드 2.0 수사팀에서 압수된 기기의 암호화폐 분석과 추출 업무를 담당하던 2017년 5월 압수 지갑에서 50 BTC를 자신의 주소로 이전했다. 당시 해당 BTC의 가치는 약 6만파운드(7만7000달러)였다. 차울스는 탈취한 BTC를 소액으로 나눈 뒤 믹싱 서비스 비트코인 포그(Bitcoin Fog)를 거쳐 이체시키고, 크립토페이(Cryptopay)와 와이렉스(Wirex) 직불카드를 이용해 현금화했다. 관련 거래는 총 279건, 14만4580파운드 규모로 집계됐다. 차울스는 절도와 범죄수익 이전·은닉 혐의를 인정해 2025년 7월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57 minutes ago
아비트럼(ARB) 기반 탈중앙화 토큰화 자산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오스티움(Ostium)이 지난 7월 해킹으로 피해를 본 3321개 지갑의 손실을 전액 보상하고, 나머지 345개 피해 지갑에는 별도의 복구 방안을 제안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매체는 “지난 7월 15일 공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아닌 오스티움의 오프체인 인프라를 침해한 뒤 조작된 BTC-USD 가격 정보를 제출했다. 이후 8차례의 비정상 거래를 통해 총 2375만 USDC가 빠져나갔다. 오스티움 랩스(Ostium Labs)는 자체 자금을 활용해 피해를 입은 유동성 공급자의 손실을 보전하기로 했다. 피해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3321개 지갑에는 전액을 돌려주고, 나머지 345개 지갑에는 지난 8월 29일 복구 방안이 담긴 조건서(term sheet)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체인링크(LINK)가 은행, 자산운용사, 국부펀드를 온체인 시장에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담보 및 금융 플랫폼 풀크럼(Fulcrum)을 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풀크럼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24시간 연중무휴 담보 이전 및 활용(collateral mobilization)과 당일 금융 거래를 지원한다.
1 hour ago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 가치가 올해 3분기 약 295억4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핀볼드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블랙록의 암호화폐 보유액은 지난 7월 1일 475억6000만달러에서 9월 30일 약 771억달러로 증가했다. 3개월간 증가율은 약 62.1%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3분기 초 약 73만8200 BTC를 보유했으나 이후 6만3070 BTC가 늘어 약 80만1270 BTC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량 기준 증가율은 약 8.5%다. 같은 기간 BTC 가격은 약 5만8564달러에서 8만4000달러 수준으로 42%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코인쉐어스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총 35.5억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최대 규모 주간 순유입이다. 전체 운용자산(AUM)은 약 1,73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액(YTD)은 약 86억 달러다. 주요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투자 상품에 25.2억 달러가, 이더리움에는 7.02억 달러가, 솔라나에는 1.93억 달러가, XRP는 9,23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주 자금 유입의 약 71%가 비트코인에 집중됐으며, 이더리움이 그 뒤를 이었다.
1 hour ago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도입이 확산될수록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는 한편, 주식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 hour ago
드리프트 재단(Drift Foundation)이 지난 4월 1일 발생한 해킹으로 이용자 자금 약 2억9540만달러가 탈취됐으며, 공격 주체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파악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재단은 “드리프트 재단은 맨디언트(Mandiant), 제로쉐도우(zeroShadow), SEAL 911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해왔으며 맨디언트는 공격자를 북한 위협 그룹 UNC6862로 식별했다. 탈취 자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브릿징돼 4개 지갑에 총 약 13만259 ETH가 보관됐다. 이 가운데 3개 지갑의 10만7165 ETH는 현재까지 이동하지 않은 상태다. 나머지 지갑에서는 지난 7월 23일 약 2만3094 ETH가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로 이동했다. 현재까지 동결된 탈취 자금은 약 920만달러다. 드리프트 재단은 법 집행기관 및 제로섀도우와 협력해 관련 지갑과 자금 이동을 추적하고 있으며, 회수되는 자금은 DFX 복구 풀(recovery pool)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