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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nutes ago
미국 상원의원 커스틴 길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이해상충 우려가 커진 만큼 내부자 거래를 막는 조항이 없다면 클래리티법(CLARITY)에 어떠한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의원이나 정부 관료들이 내부자 지위를 이용해 관련 산업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 다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산업 유착 관계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산업을 통해 최소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현재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사안은 타협점을 찾았지만, 공직자 윤리 조항 포함 여부가 향후 법안 통과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39 minutes ago
익명 신생 주소(0x4E53)가 지난 24시간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34만9999 HYPE(1521만 달러)를 출금, 스테이킹 주소로 옮겼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48 minutes ago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1쉐어스가 런던 증권거래소에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를 상장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MSTR은 STRC 보유자에 연 9%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한다. STRC가 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 배당률이 낮아지고, 100 달러를 하회하는 경우 배당률이 높아진다.
55 minutes ago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현지 이용자들 대상으로 암호화폐 현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서비스 제공은 크라켄이 미국 시카고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겸 청산소인 비트노미얼(Bitnomial)을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 지 한달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이다. 그동안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규제 준수 미비로 마진 거래를 이용하려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했다. 크라켄의 현물 담보 마진 거래는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1 hour ago
온도파이낸스(ONDO)가 JP모건 키넥시스, 마스터카드, 리플과 협력해 미국 국채 펀드의 실시간 환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리플이 XRP레저(XRPL)에서 보유 중인 온도파이낸스 기반 미국 단기 국채 토큰 OUSG 일부를 환매하면 온도파이낸스가 이를 처리하고 △마스터카드 멀티 토큰 네트워크와 JP모건 키넥시스를 거쳐 리플 은행 계좌로 달러가 입금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도파이낸스는 "이번 시범 운영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은행 간 결제 망을 연결해 24시간 중단 없는 글로벌 시장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1 hour ago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지토(JTO) 재단이 솔라나 매집 기업(DAT) 솔라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기관용 밸리데이터 및 스테이킹 인프라 확장에 협력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양사는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한국을 잇는 솔라나 컴퍼니의 기관용 인프라 네트워크인 '퍼시픽 백본(Pacific Backbone)'을 중심으로 APAC 전역에서 솔라나 밸리데이터 서버를 공동 설치하고 운영하고, 아시아 지역 대형 금융사를 대상으로 jitoSOL 기반 스테이킹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1 hour ago
미국 정부 주소가 1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3.233 ETH(7630 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글렌 올리비오(Glenn Olivio)로부터 몰수한 물량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4월 11일에도 글렌 올리비오에게 몰수한 2.44 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한 바 있다.
1 hour ago
업비트가 스텔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7일 0시 30분부터 관련 암호화폐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텔라루멘(XLM)은 입출금이, 아쿠아(AQUA), 뫼비우스(MOBI)는 출금이 일시 중단된다.
1 hour ago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이 중재자를 통해 14개 항목이 담긴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확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문서는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한 1개월간의 협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논의 사항이 차기 협상의 핵심 의제가 되며 빠르면 다음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 의사를 밝혀 기존 입장에서 다소 유연해진 모습을 보였다. 다만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 기한, 고농축 우라늄의 국외 반출 여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영구적 감독 권한 유지 주장 등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최종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제재 해제의 시점과 범위 역시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소식통은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경우 양측 합의를 거쳐 1개월의 협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제시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평가가 완료되면 파키스탄 중재 채널을 통해 이란 측 입장을 미국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1 hour ago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이 올 여름 내 통과될 것이라고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루월(Paul Grewal)이 컨센시스 2026에서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톰 틸리스(Thom Tillis) 상원의원과 안젤라 올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상원의원이 제안한 스테이블코인 이자 타협안을 지지한다. 은행 측이 주장하는 예금 유출 위험에 대해 여러 차례의 회의와 대화에 직접 참여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근거를 단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타협안은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핵심적인 플랫폼 이용 기반 보상(활동 기반 보상)은 유지하되, 은행권이 예금 유출 위험으로 지적해온 예금 잔액 기반 이자는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클래리티법에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