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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urs ago
코인니스 실시간 암호화폐 투자 정보는 월요일 아침 7시부터 일요일 0시까지 매일 24시간 제공됩니다. 일요일 0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 사이에는 중대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 한해 투자 정보가 제공됩니다. ※ 코인니스 라이브 앱과 코인니스 웹 서비스의 해외 경제 속보는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7 hours ago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말 이후, 미 국채 대비 비트코인이 보여준 기대에 못 미치는(dud) 성과는 비트코인의 전성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 대비 퍼포먼스가 중요 전환점에서 밀려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모든 자산군에 광범위한 시사점을 던진다. 2024년 말 기준점 100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IBIT)가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TLT) 대비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기준 81을 기록한 IBIT/TLT 비율은 IBIT가 TLT 대비 약 4배 높은 변동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4분기 이후 기준선(100) 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적대자에서 열렬한 지지자로 돌아선 분수령의 해였던 2024년 말 이후, 미 국채 대비 비트코인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과는 비트코인의 전성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국채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레버리지가 활용되는 시장 중 하나이며, 미국 국채가 비트코인 수익률을 약 2년 동안 앞지르고 있다는 점은 비트코인이 80,000달러 아래에 머물 경우 앞으로 어떤 국면이 펼쳐질지 예고하는 전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 hours ago
웨일 얼럿에 따르면, Binance SAFU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7,499 BTC가 이체됐다. 5.8억 달러 규모다.
7 hours ago
업비트가 지케이싱크(ZK)의 블록 생성 중단으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8 hours ago
바이낸스가 6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온체인 해킹 손실액 중 90%에 대한 자산 보전 및 재적립을 완료했다고 31일 공지했다. 공식 복구 현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핵심 자산군인 BTC, ETH, USDT, BNB, SOL, USDC, XRP, USD1, RLUSD, ZEC 등 상위 10대 암호화폐는 이미 100% 완벽한 지급 준비금을 확보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법인 자본금 외에도 아부다비 규제 신탁 기관에 보관 중인 SAFU(이용자보호기금)와 선물 보험 기금의 초과 잉여금을 투입해 유동성을 메웠다. SAFU 기금은 즉각 10억 달러 규모로 원상 복구될 예정이다. 미복구 잔여 10%는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알트코인들로, 장외거래(OTC) 및 파트너사 공조를 통해 순차 매입을 진행 중이다. 바이낸스는 31일 00:00(UTC) 기준 새로운 준비금 증명(PoR) 스냅샷을 갱신했으며, 방대한 영지식 증명(zk-Proof) 연산이 마무리되는 11월 3일경 이용자들의 개별 1:1 담보 검증이 완전히 지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당초 예고한 11월 1일 정상 출금 재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해킹 피해로 인한 재무적 손실을 이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거래소가 100% 전액 흡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8 hours ago
블록체인 보안 기업 슬로우미스트(SlowMist) 창업자 위셴이 SNS를 통해 리도(Lido)의 7일 평균 연이율(APR)이 최근 이틀 동안 2.2%에서 4.2%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바이낸스 해킹 사태로 인해 온체인상에서 치열한 경쟁이 촉발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더리움 실행 레이어(Execution Layer) 보상이 급증해 stETH 보유자들 역시 이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8 hours ago
주요 대형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고수익을 찾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으로 속속 전환하고 있으나, 개인 채굴자들의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여전히 요원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 고마이닝, 사즈마이닝 등 위탁 채굴 플랫폼들은 가정 내 장비 설치 부담 없이 해시파워를 임대·분양받는 호스팅 서비스를 확장하며 개인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잭 도시의 '블록(Block)'이 개발한 채굴 보드의 경우 개당 4,187달러에 판매 중이며, 월 유지비 153달러와 15%의 관리 수수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온체인 분석 결과, BTC 가격을 83,000 달러로 가정하더라도 보드 1개당 연간 순수익은 약 633달러에 불과해 초기 장비 원금을 회수하는 데만 6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는 약 1.09 ZH/s로 고점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약 18개월 뒤 블록당 채굴 보상이 1.5625 BTC로 절반 줄어드는 5차 반감기가 도래하면 원금 회수 기간은 늘어나게 된다. 전문가들은 "대형 채굴사가 AI로 전환하더라도 기존 ASIC 장비가 시장에 재매각되어 네트워크 난이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일일 채굴 배당에 현혹되지 말고 높은 감가상각비와 유지비용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9 hours ago
기관금융용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캔톤(CC)은 CNTN 토큰화 주식이 이르면 11월 2일부터 트레이드크래프트(Tradecraft) 프로토콜을 통해 TSV에서 주 7일, 하루 24시간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페어민트(Fairmint)가 발행하는 토큰화 주식은 나스닥의 CNTN 주식과 동일한 권리를 갖게 될 예정이다. 모든 거래는 캔톤에서 원자적으로 결제될 예정이다.
9 hours ago
CNBC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2억 달러(약 2,760억 원) 이상의 천문학적 정치 자금을 의회 로비와 선거전에 쏟아붓고 있다. 시민단체 퍼블릭 시티즌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단체들은 단일 이슈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PAC 연합을 구성하며 연방 기업 정치 후원금 1위에 올랐다.업계의 지출 공세는 코인베이스(Coinbase)와 리플(Ripple) 등이 후원하는 슈퍼 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주도하고 있다. 페어셰이크는 하원 후보 33명(공화 19명, 민주 14명)을 교차 지원하는 한편, 상원 최대 격전지인 오하이오주에서 오랜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민주당 셰로드 브라운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5,5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업계의 최우선 입법 과제는 지난 9월 상원에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계류된 디지털 자산 포괄 규제 법안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통과다.
9 hours ago
레이어1 블록체인 인터넷컴퓨터(ICP)는 NNS 앱에서 렛저(Ledger) 하드웨어 지갑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렛저 계정을 확인하고 ICP를 전송하거나 스테이킹할 수 있으며, 각 단계는 기기에서 승인한다. 설정 메뉴에서 ‘렛저 기기’를 선택한 뒤 기기를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