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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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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 $10억 이상 기업가치로 매각 추진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지분 90%를 보유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가 최근 18개월 동안 복수의 잠재적 인수자와 매각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협상의 핵심 쟁점은 기업가치였다. B2C2는 10억 달러를 웃도는 기업가치를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 암호화폐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해당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협상은 회사 일부 또는 전체 지분 매각을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현재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8 minutes ago

"비트코인 옵션 행사가 $7만 부근에 $50억 포지션 쏠림...강세 시나리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행사가 7만 달러와 7만 2,000 달러에 약 50억 달러 규모의 미결제약정(OI)이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 따르면, 두 행사가 옵션의 명목 OI 규모는 전체 비트코인 옵션 OI의 약 18%를 차지한다. 특히 두 가격대에서는 콜옵션이 풋옵션을 포지션 규모에서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라에비타스(Laevitas)는 "한 큰손 투자자는 행사가 7만 달러의 콜옵션을 매수하는 동시에 7.2만 달러 콜옵션을 매도하는 '불 콜 스프레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는 기초자산(비트코인) 가격이 일정 수준까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때 사용하는 전략으로, 이번 사례에서는 큰손 투자자가 비트코인 가격이 7.2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25 minutes ago

25개 이상 기관, 수이 하시 테스트넷서 BTC 대출 서비스 검증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프리미티브 하시(Hashi) 테스트넷을 출시한 가운데, 비트고, 컴벌랜드, 팔콘엑스, 레저, 블록데몬, 불리시를 포함한 25개 이상 기관이 하시 테스트넷에서 BTC 대출 및 신용 서비스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웨이브 디지털 애셋(Wave Digital Assets)은 하시가 메인넷에 출시되면 향후 3년 동안 수이에서 비트코인 수익형 채권 토큰화를 우선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다만 하시는 아직 메인넷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테스트넷 단계는 개발사와 기관이 실제 자금이 투입되기 전에 대출과 차입, 신용 상품을 통합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비트코인 보유자는 자산을 네이티브 BTC 형태로 유지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42 minutes ago

카르다노 설립자 "트럼프, 재임 중 암호화폐 사업서 손 떼야"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크립토베이직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임 중 암호화폐 사업에서 손을 뗴야 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막강한 대통령의 권한과 비공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궁극의 내부자'다.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현직 대통령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에 대한 우려만큼은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워런 의원은 미국 암호화폐 규제법인 클래리티 법안에 대통령이 재임 중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1 hour ago

리플, 기관용 RLUSD 관리 플랫폼 '리플 민트' 출시

리플(XRP)이 기관 고객을 위한 RLUSD 통합 관리 서비스 리플 민트(Ripple Min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리플 민트는 기관이 RLUSD를 발행하고 상환하며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물론 프로그램 방식의 시스템 연동을 지원해 기관이 기존 업무 시스템과 RLUSD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 hour ago

"수익권 진입 비트코인 보유자 늘고 있지만 반등 신호로는 불충분"

비트코인의 주요 온체인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에도 반등 신호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수익 상태에 있는 BTC 비율(Supply in Profit)이 7월 들어 50%를 넘어섰다. 올해 최저치였던 6월 30일의 46.2%에서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전체 BTC 공급량의 약 60%가 수익 구간에 진입하면서 장기 보유자(LTH)의 실현 손익 비율(SOPR)도 개선되고 있다. SOPR이 1을 웃돌면 장기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이 우세하고 1을 밑돌면 손실 상태에서 매도하고 있다는 의미다. 약세장이 끝나기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 30일 단순이동평균(SMA) SOPR이 몇 주 동안 1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 Supply in Profit은 64%를 넘어야 한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미 한 차례 실패 사례가 있었다. 4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장기 보유자 SOPR 평균은 35일 동안 1 이상을 유지했고, Supply in Profit은 67%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두 지표 모두 다시 하락했다. 현재까지 장기 보유자 30일 단순이동평균 SOPR은 50일 넘게 1 아래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1 hour ago

美 마운트 카멜 시정부, 암호화폐 채굴장 금지 조례 만장일치 통과

미국 테네시주 마운트 카멜 시장 및 시의원들이 23일(현지시간) 열린 회의에서 암호화폐 채굴장 및 데이터센터를 관할권 내 건설할 수 없다는 금지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에서 시정부는 "도시의 인프라, 공공 유틸리티 시스템, 주민 삶의 질 보호 등을 위해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존 깁슨 마운트 카멜 시장도 "우리 지역에 채굴장과 데이터 센터가 들어오는 것은 아무런 이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2 hours ago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규제법 제정 지연되면 일부 사업 해외 이전 검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7월 2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명확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일부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인베이스의 핵심 사업은 미국에서 유지하고 싶지만, 이를 위해서는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명확한 법적 근거와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이 필요하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자본, 기업 및 사용자들이 미국 규제 체계 밖으로 계속 이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hours ago

빗썸, 7/29 STX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스택스(STX)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7월 29일 9시부터 STX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2 hours ago

네이버의 두나무 인수 장애물 사라진다… 규합위, 특금법 시행령 개선 권고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규합위)가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예외 규정을 두라고 권고하면서 네이버의 두나무 인수에 걸림돌 하나가 사라질 전망이라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금융위 개정안이 원안대로 시행되면 공정거래법 위반 1심 판결을 받은 네이버의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었다. 규합위는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의 법 위반 경중이나 양벌규정 적용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신고를 일률적으로 불수리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금융위에 권고했다. 향후 금융위원회 심의,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등을 거쳐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