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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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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s ago

"XRPL 네트워크 이용 확대가 먼저, XRP 가격은 그다음"

XRP렛저(XRPL) 커뮤니티 리더이자 밸리데이터인 벳(Vet)은 XRPL의 대규모 이용과 채택이 우선이며, XRP 가격 상승은 그 결과로 따라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XRPL은 2012년부터 여러 자산을 지원해 온 네트워크다. XRP는 준비금, 계정 유지, 수수료 외에도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자산 간 거래를 중개하는 오토브릿징(auto-bridging)에 활용된다. 특히 XRP는 특정 발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주고받을 수 있으며, 다른 토큰과 달리 동결될 수도 없다. 결제, 토큰화, 신용, 거래 등에 XRPL이 널리 사용될수록 XRP를 중개 자산으로 활용하는 거래도 늘어날 수 있다. XRP 가격 상승은 이처럼 XRPL의 이용과 수용이 확대된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15 minutes ago

코인쉐어스 "BTC, 현물 매수세가 하방 막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방 막아"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에도 현물 매수세 회복과 증시 심리 개선, 숏커버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쉐어스가 분석했다. 코인쉐어스는 "시장 관심이 AI 관련 내러티브에서 기업 실적으로 이동한 가운데,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도 BTC는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성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고, 시장에서도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금리를 추가 인상할 확률을 83%로 보고 있다. 현물 수요 개선이 하방을 지지하고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인상 우려가 추가 상승 역시 제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8 minutes ago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 보안·편의성 동시 확보 어려워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의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렵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셀프 커스터디는 이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관리해 자산을 통제하는 방식이지만, 복잡한 보안 절차가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여러 개인키로 거래를 승인하는 다중서명 지갑은 보안성을 높이지만 키 관리와 복구 절차가 복잡하다. 복구 문구를 없앤 시드리스(seedless) 지갑은 사용이 간편한 대신 개인키 저장 장치를 모두 분실하면 자금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하드웨어 지갑업체 파운데이션의 잭 허버트 CEO는 "개인키를 탈취하지 않더라도 이용자를 속여 악성 거래를 승인하게 만들면 지갑의 자금을 빼낼 수 있다"고 밝혔다.

43 minutes ago

이더스캔, 주소 포이즈닝 사기 탐지 기능 출시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탐색기 이더스캔(Etherscan)이 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사기 탐지 기능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매체는 "이 기능은 같은 페이지에 표시된 지갑 주소를 비교해 서로 비슷한 주소가 있으면 경고를 띄운다. 주소 포이즈닝은 공격자가 피해자의 실제 거래 상대방과 비슷한 가짜 주소로 소액 또는 금액이 0 거래를 발생시켜 거래 내역에 기록을 남기는 사기 수법이다. 이후 피해자가 가짜 주소를 실제 주소로 착각해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한다. 다만 경고가 표시되지 않더라도 안전한 주소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이체 전 앞뒤 몇 자리뿐 아니라 수신 주소 전체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43 minutes ago

비트와이즈 "BTC, 변동성 3년래 최저...ETF 유입이 장기 보유자 매도 상쇄"

비트코인이 8만2000 달러 선을 유지하고 현물 ETF발 유입이 지속되곤 있지만, 내재변동성이 3년 만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장기 보유자 물량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비트와이즈는 "BTC의 하방 주요 지지 가격대로는 단기 보유자 평단가인 7만4800 달러, 시장 전체적 평단가인 7만7600 달러로 보인다. BTC의 내재변동성은 극도로 낮아진 상태로, 이번주 현물 ETF에 10억7400만 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장기 보유자 수익 실현 증가 등 물량 분산 매도 경향이 나타나며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50 minutes ago

'중국 로빈후드' 푸투, BNB 입출금 서비스 오픈

중국판 로빈후드로 알려진 나스닥 상장 홍콩 증권사 푸투(FUTU)가 BNB 입출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다만 이번 서비스는 적격 전문투자자(PI)에만 제공된다. 푸투는 전통 증권과 암호화폐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1 hour ago

"BTC 90일 변동성 38%...엔비디아와 비슷하고 금보단 커"

비트코인(BTC)의 최근 90일 실현 변동성이 약 38%로 엔비디아 주식과 비슷하지만 금보다는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22일(현지시간) 기준 금의 변동성은 23.5%, 미국 S&P500 지수는 11%, 유로·달러 환율은 4.6%로 집계됐다. BTC는 S&P500보다 3배 이상, 유로·달러 환율보다 약 8배 변동성이 컸으며 엔비디아(37%)와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실현 변동성은 일정 기간 자산 가격이 얼마나 크게 움직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BTC의 90일 변동성은 2020년 이후 평균 58%를 기록했고, 2020년 6월에는 134%까지 치솟았다. 2025년 9월에는 27.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BTC 가격 변동이 과거보다 크게 줄면서 대형 기술주와 비슷해졌지만, 금이나 주요 법정화폐 수준의 안정성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비트코인 단기 등락에 흔들리면 큰 수익 기회 놓쳐"

암호화폐 트레이더 킬라(Killa)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할 때 수익 중인 포지션을 일찍 정리하면 더 큰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에도 가격이 6만2600달러 부근을 최소 10차례 테스트한 뒤 추가 상승한 사례가 있었다. 가격이 고점 돌파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면 투자자들은 기존 포지션에 대한 확신을 잃고 박스권에서 단기 매매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소폭의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정작 가격이 박스권을 벗어나 크게 움직일 때는 가장 큰 수익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작은 가격 변동마다 대응하기보다 큰 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센트리퓨즈, 13개 체인 지원 토큰화 인프라 가동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토콜 센트리퓨즈(CFG)가 13개 체인을 지원하는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누적 토큰화 자산은 약 35억 달러 규모, 총 예치액은 약 1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1 hour ago

"美 중간선거, 정책에 영향 주겠지만 코인 가격은 거시·자금 흐름이 결정"

미국 중간선거가 정책 환경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암호화폐 가격 자체는 여러 거시경제적 요인을 따를 것이라고 HTX 리서치가 분석했다. 리서치는 "선거 직전과 직후에는 특정 정치적 내러티브에 따른 랠리보다 높은 변동성과 조정, 암호화폐별 가격 차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선거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규제 및 입법 속도가 바뀔 수 있겠지만, 선거 전후부터 내년 상반기까지의 유동성 지표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