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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inutes ago
비트코인의 25시간 이동평균(25HMA) 기준 순 테이커(시장가 주문) 거래량(Net Taker Volume)이 전일 시간당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전했다. 그는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강한 테이커 매수세가 나타났다. 공격적 매수 압력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35 minutes ago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0xfeb로 시작하는 지갑에 보유하던 ETH를 거의 전량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매도 물량은 1만9318 ETH(3,870만 달러)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8.6 ETH만 남아 있다. 당초 비탈릭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초과해 매도한 상태다.
1 hour ago
프리발론에너지(Prevalon Energy),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 오란예BTC(OranjeBTC)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 STRC)에 투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TRC는 연 11.25%의 변동 배당률을 적용하며, 매월 금리를 조정해 주가가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1 hour ago
비트코인 CME 선물 프리미엄이 축소됐으나, 과거 저점 때 나타난 백워데이션(선물<현물 가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CME 선물은 만기가 길수록 현물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기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18년과 2022년 시장 바닥 구간에서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게 형성됐고, 장기물 베이시스(현·선물 가격 차)가 더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현재는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1 hour ago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상자산거래소·스테이블코인 지분율 상한선 규제가 산업쇠퇴와 법정다툼을 촉발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제기됐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6일 김상훈·민병덕 의원과 디지털자산정책포럼 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회원(증권사)이 없는 가상자산거래소에 기존 한국거래소에 적용된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규제가 현실화하면 민간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기 어렵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를 '은행이 과반지분(50%+1주)을 출자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힌 금융당국을 향해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스테이블코인 지분구조와 코인런(대량인출사태) 방지력은 경제학적 관련성이 없다"며 "은행 과반지분이 감독 편의성은 보장하기 때문에 당국으로선 합리적 선택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신뢰 메커니즘은 시장으로 논의를 이동해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2 hours ago
네오(NEO) 공동 설립자 다홍페이(Da Hongfei)는 "1월부터 3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세 곳 모두 네오와의 통합 의사를 밝혔으며, 통합 조건, TVL 목표, 온체인 활동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 hours ago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월렛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를 대상으로 온체인 이자 옵션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모포(Morpho), TAC, Re7와 협업했으며, 사용자는 새로 도입된 볼트(Vault)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를 예치해 이자를 얻을 수 있다.
2 hours ago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암호화폐 투자사 드래곤플라이의 전현직 수장들이 과거 투자 성과를 놓고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공동창업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팩 핵VC(Hack VC) 창업자는 X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는 자신과 보(Bo)가 공동 설립했으며, 현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인 하시브(Haseeb)가 오기전부터 이미 바이비트, 앰버그룹, 크루소 등 성공적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를 주도했다"며 "하시브가 자신이 VC를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하시브는 "자신이 합류하기 전 드래곤플라이는 주로 재간접 펀드(펀드에 재투자)로 활동했고 바이비트 등 언급된 프로젝트 투자를 주도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2 hours ago
최근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실제 데이터는 이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올해 1월 1일 이후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10시 30분 구간 누적 수익률은 0.9%였으며, 오전 10시~10시 15분 구간은 -1%로 일관된 하락 패턴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구간 모두 나스닥 움직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이른바 '오전 10시 급락'은 위험자산 전반의 가격 재조정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매일 오전 10시 알고리즘 매도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내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3 hours ago
빗썸이 만트라(OM)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에 따라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부터 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OM은 심볼이 MANTRA로 변경되며, 1 OM = 4 MANTRA 비율로 스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