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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클래리티법(CLARITY)의 윤리 조항과 자금세탁 방지 관련 내용이 추가 논의를 거쳐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법안 통합 초안 공개는 통과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업계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州) 검찰총장이 윤리 조항 위반과 관련해 형사·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공화당과 백악관이 수용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었다. 암호화폐 ATM 사기 대응과 의심 거래 자산 동결을 허용하는 세이프하버 조항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공화당은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22 minutes ago
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미국 미시간주 민주당 경선에 약 1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PAC는 현역 의원 슈리 타네다르(Shri Thanedar)를 지지하고 도전자 도너번 맥키니(Donavan McKinney)를 비판하는 광고를 집행했다. 타네다르는 하원에서 클래리티(CLARITY) 법안과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주요 암호화폐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인물이다.
58 minutes ago
미국 상원 민주당 핵심 협상파 의원들이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최신 초안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젤라 올스브룩스, 코리부커 등 상원의원은 공동 서명을 통해 "클래리티 초안은 윤리와 소비자 보호 등 핵심 조항이 미흡하다. 보완이 필요하다. 불법자금 방지, 이해충돌 방지, 시장 건전성 관련 내용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공화당과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한 만큼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한편 이날 공화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는 암호화폐를 발행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는 금지 조항을 포함한 클래리티 수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
1 hour ag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통과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전망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그는 "통과되지 않아도 괜찮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가 마련한 규제 체계 아래에서 암호화폐 혁신은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향후 2년간 이뤄질 제도적 진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 hour ago
운용자산 163억 달러 규모의 루이지애나주 공무원퇴직연금이 스트래티지(MSTR) 보유량을 2만1300주로 확대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현재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13만달러로,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를 통해 BTC에 대한 간접 노출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1 hour ago
미국 하원이 연방 상·하원 의원의 내부자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의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자산을 거래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hours ago
워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 2분기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보유량은 11,509 BTC를 유지 중으로 현재 가치는 약 8.25억 달러다. 테슬라는 지난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9.36억 달러 규모의 BTC를 현금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이후 약 4년 간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3 hours ago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14% 나스닥: -0.57% 다우: -0.01%
4 hours ago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본회의 전체 투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당 법안은 양당이 수천 시간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초당적 타협을 대표한다.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미국은 현재 연방 차원의 명확한 규제가 없기 떄문에 FTX와 같은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미국인들을 해칠 수 있고, 산업 내 많은 부문이 미국의 관할권 밖 해외로 완전히 이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클래리티 법은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줄 것이다. 미국 유권자의 70%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4 hours ago
블룸버그가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이 이르면 다음주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표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블룸버그는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을 통과하려면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최근 백악관과 합의한 윤리 조항이 초당적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이다. 현재 친 암호화폐 성향의 민주당 의원들조차 트럼프 행정부의 검찰(DOJ)에 암호화폐 윤리 규정 집행 권한을 맡기는 내용에는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