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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inutes ago
게이트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지난 9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뚜렷한 매도 압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게이트 리서치는 “금리 인상 이후 일주일간 주요 암호화폐의 누적 상승률은 각각 11.58%, 11.94%를 기록했고, 솔라나(SOL)는 최대 18.70% 상승했다.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실제 정책 결정이 기존 예상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2023년 네 차례 금리 인상 이후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매번 다른 흐름을 보였으며, 2022년 급락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암호화폐 업계의 신용 위기가 맞물린 결과다.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 달러 기반 자산의 수익 매력이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도 증가한다. 향후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이 점차 둔화하고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정점에 도달하면 시장이 유동성 개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상승 흐름이 BTC에서 ETH로, 이후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37 minutes ago
비트코인(BTC)의 이번 상승 사이클이 기존 4년 주기에서 8년 주기로 늘어나며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일랜드(Matthew Hyland)가 분석했다. 하일랜드는 “과거보다 거시경제 약세 환경이 두 배가량 길어진 점을 고려하면 이번 비트코인 시장 사이클도 8년으로 확장됐으며, 고점은 2028년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2022~2026년 거시경제 약세 국면은 2014~2016년과 2018~2020년 약세기보다 약 두 배 오래 지속됐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장 사이클 역시 기존 4년에서 8년으로 길어졌다고 볼 수 있다. 지난 7월 1일 기록한 바닥은 8년 사이클의 44개월 차에 해당하며, 현재 사이클 종료까지 52개월이 남아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250,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4 minutes ago
업비트가 비트멕스(BitMEX) 측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이하 VV) 연동 종료에 따라, 업비트와 비트멕스 간 100만 원 이상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이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48 minutes ago
비트코인이 20개월 단순이동평균선(SMA)인 8만716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신고가 경신을 시도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BTC가 지난해 12월 이탈한 20개월 이동평균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과거 이 저항선을 돌파했을 때 새로운 사이클 고점이 형성됐다. 현재 해당 가격대는 올해 시초가인 8만7490 달러와도 가까워 주요 저항선으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크립토퀀트의 강세·약세 사이클 지표는 8월 0.042에서 최근 0.186으로 상승해 강세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1 hour ago
위조된 렛저(Ledger) 하드웨어 지갑을 통한 암호화폐 탈취 피해액이 86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론(TRX)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관련 피해액을 집계했다.
1 hour ago
센티언트(SENT) 재단 산하 AI 연구 기업 센티언트 랩스가 AI 모델의 출처와 소유권을 검증하는 기술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오픈 벤치마크 '핑거프린팅 인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핑거프린팅은 AI 모델에 고유한 행동 서명을 삽입해 무단 복제나 변형 이후에도 원본 모델과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기술이다. 센티언트는 기존 핑거프린팅 기술 10종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이 정교한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자들이 새로운 검증 기법과 공격 방식을 시험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mlprints'도 공개했다.
1 hour ago
일본 미즈호은행, 미쓰비시UFJ은행(MUFG),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등 3대 은행이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고 국가 간 결제 실증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미쓰비시UFJ가 밝혔다. 이번 파일럿은 일본 금융청의 핀테크 실증 지원 프로그램 아래 지난 7월 17~23일 진행됐다. 미쓰비시상사의 일본 및 해외 거점 간 결제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송금, 상환까지 전 과정을 검증했다. 3대 은행이 공동 위탁자로 참여하고 미쓰비시UFJ신탁은행이 수탁자로서 신탁 계약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다.
1 hour ago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의 보유량이 약 408만 BTC까지 늘어나며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보유량은 지난 7월 29일 대비 약 42만2,000 BTC(12%) 늘었다. 이 중 10월 첫 2주 동안 약 15만4,000 BTC가 증가했고, 최근 일주일간에는 약 4만8,000 BTC가 추가됐다. 신규 매수자 대부분은 82,000~86,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는 약 74,900달러로,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을 밑돌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hour ago
일본 패션 기업인 아납(ANAP)이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로 2026년 8월 결산 회계연도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아납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의 연결 실적에서 암호화폐 평가손실 43억7,466만엔(약 2769만 달러)을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ANAP홀딩스는 2025년 8월 결산 회계연도에 비트코인 평가이익 12억1,856만엔(약 772만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8월 말 기준 아납은 1,432 BTC를 보유 중이다.
1 hour ago
금융위원회가 고인이 남긴 가상자산도 예금·주식처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상속재산 통합조회 서비스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은 정부의 상속재산 조회 대상에서 제외돼 유족이 거래소마다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가상자산 상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거래소별로 다른 기준을 표준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