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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이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 직면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심사를 강화한 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대주주와 임원들은 공정거래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자본시장법 등에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경우 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공정위에 기업결합 승인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가 길어지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오는 5월 22일에서 특금법 시행 직전인 8월 18일로 3개월가량 미뤘다. 공정위 심사와 별개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절차가 남아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만큼 관련 내용이 심사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 minutes ago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1,77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7억7798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9,166 달러를 이탈하는 경우 13억1000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31 minutes ago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바빌론(BABY) 입출금을 5월 5일 2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49 minutes ago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가상자산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특히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예외 없는 의심거래보고(STR) 강제 등 과도한 규제가 국내 시장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닥사의 시뮬레이션 결과, 규제가 시행되면 5대 원화거래소의 연간 STR 건수는 기존 6만3408건에서 544만5133건으로 약 85배 폭증할 것으로 추산됐다. 닥사 관계자는 "사실상 정상적인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체계가 마비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52 minutes ago
바이낸스는 5월 8일 12시 AVA/BTC, BCH/BNB, CFX/BTC, ENA/BTC, HBAR/FDUSD, LA/BNB, MAGIC/BTC, OP/BTC, PUNDIX/USDC, STEEM/ETH, WIN/TRX, XPL/FDUSD 현물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1 hour ago
바이비트는 5월 12일 17시 DGB, HOOK, SLP, RDNT, GAME, PORTALS, USDD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1 hour ago
바이낸스의 사용자 안전 자산 펀드인 SAFU 펀드가 BTC 저점 매수에 성공해 현재 약 2억 달러 미실현 이익을 기록 중이라고 블록비트가 전했다. SAFU 펀드는 지난 2월 10억 달러 규모 BTC(1.5만개)를 매수한 바 있다.
1 hour ago
금융당국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통해 ‘트래블룰’(100만원 이상 이전 시 송신사업자의 정보 확인) 의무를 100만원 미만으로도 확대키로 하자 업계가 최근 당국에 재고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이용자 정보 확인 등에 따른 입금 심사가 지연되면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을 초래할 수 있고, 자칫 재산권 행사까지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뒤 오는 11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 hour ago
비트코인이 금리에 민감한 위험 자산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과거에는 고물가가 금리 인상을 부르고 비트코인 가격을 짓눌렀으나, 이제는 물가가 오를수록 법정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금의 초기 상승 모델을 추종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2 hours ago
그레이스케일은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전통 암호학에 장기적인 위협이 될 수 있고 모든 주요 블록체인이 양자 내성(Quantum Resistance)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이것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최근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들과 함께 하락한 점이 근거 중 하나다. AI 열풍 이후 과열된 첨단 기술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가 본질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